부산/경북 대학교 재료/신소재 관련 학과 재학중입니다.
학점 : 3.7/4.5 토스 IH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수상 경력 : 학교에서 진행한 AI프로그램 관련 교육 대상을 받은 경험은 있으나 크게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현장실습 참여도 어렵고, 관련 직무 경험이나 인턴, 대외활동 등이 전무해서 공채나 취업 준비가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래부터 질문입니다
희망 직무 관련 단기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했는데 관련 경험을 쌓기에도 좋고 희망 직무에도 딱 맞아서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만 윗쪽으로 올라가 듣는 교육이라 휴학을 하거나 학업을 놔야해서 고민이 됩니다.
1. 교육을 들으면서 학업 병행하기
-> 3.68 졸업은 가능
2. 내년 1학기 복학하기
-> 학점 3.7로 졸업 가능
3. 내년 2학기 복학하기
-> 학점 3.8 이상으로 졸업 가능(재수강 과목 몰림)
사실 이 정도 학점 구간에서는 소수점 차이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대기업에서 3.5 / 3.8 / 4.0 같은 방식으로 자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가뜩이나 학점이 낮다고 느껴져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교육을 듣고는 싶으나 졸업을 늦추고 올인하는 게 맞는 판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당장 바로 취업할 자신이 없으면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게 낫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사실 이런 무스펙 상황에서는 학생 신분 유지하며 각종 혜택이라도 받고(ex. 자소서 첨삭, 학교 상담, 행사참여 등) 자격증 준비같은 걸 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 교육을 수료하면 취준에 분명 도움은 되겠지만, 요즘 희망 직무 분야 사정이 많이 안 좋아서 이렇게까지 한다고 해도 제대로 뽑힐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뒤늦게 정신차리고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글이 좀 복잡하고 아직도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긴 합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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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1. 교육을 들으면서 학업 병행하기
-> 3.68 졸업은 가능
학점 컷을 두는 회사는 은행권 외에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3.5 이상이면 무난한 수준이라 졸업을 늦출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다른 기회비용을 고려했을 때 지금보다 더 불리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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