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SSAFY 16기 약 3개월차이고 9개월이 남은 상태입니다.
제가 2달 정도지만 공기업을 준비하다 갑자기 싸피에 오게 되었는데 다시 공기업 전산직 취업을 목표로 싸피를 퇴소할까 고민이 됩니다.
대기업은 당연하게도 다 서류 탈이고 중소기업도 조금씩이나마 면접은 가는데 결국은 불합격입니다.
막상 어학이 안 되어 원래 준비하던 공기업에는 지원을 못 하고 사기업에 다 떨어지면서 어학, 자격증 공부에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하며 빅분기도 1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하니 멘탈에 타격이 큰 거 같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26살 남자입니다.
학력 : 지방대학교 학점 3.81 / 4.5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어학 : 토익 530점, 오픽 IL
SSAFY를 계속하면 향후 팀 프로젝트 경험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TOEIC·한국사·NCS·전산 전공필기 준비 시간이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퇴소한다면 해당 시험 준비에 전업하고, 프로젝트가 필요할 경우 개인 프로젝트나 공모전을 통해 별도로 보완할 생각입니다.
팀 프로젝트로 Spring Boot 기반 일정 조율 서비스에서 REST API 및 DB 설계·구현, Docker/AWS 배포 등을 경험했고, 캡스톤 프로젝트에서는 OpenCV·MediaPipe를 활용한 사람 인식 및 추종 로봇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이미지 기반 VQA 과제에서 Qwen 계열 모델 QLoRA 파인튜닝을 진행하며 성능 개선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개인 프로젝트로 Spring Boot 기반 정책금융 신청·심사 시스템을 개발하며 PostgreSQL, 트랜잭션·데이터 정합성, 테스트, Docker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향후 개인 프로젝트나 공모전을 통해 추가 프로젝트 경험을 보완할 생각입니다.
궁금한 점
- 현재 정도의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추가 프로젝트를 위해 SSAFY를 9개월 더 수료하는 것과, 퇴소 후 TOEIC·한국사·NCS·전공필기에 집중하는 것 중 어느 쪽이 취업에 더 효과적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공기업 전산직 신입 채용에서 프로젝트 경험이나 부트캠프 수료 여부가 실제 서류·면접에서 어느 정도 중요하게 평가되는지 궁금합니다.
- 실제 전산직 면접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얼마나 깊게 질문하는지, 개인 프로젝트나 공모전 프로젝트로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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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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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산업협회
시스템, 네트워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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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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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제안•컨설팅
확실히 공기업으로 노선을 틀었다면 SSAFY보다는 한토컴 + NCS 준비가 더 맞기는 합니다. 다만, SSAFY역시나 들어가기 어렵기도 하고, 또 수료만 한다면 여러 사기업이나 금융권 등에서 우대를 해주는 활동이여서 또 아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매몰비용이 있어서 좀 포기가 어려울 수는 있으나 본인이 공기업으로 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저는 과감하게 SSAFY포기후 공기업 준비를 하시느 ㄴ게 낫다고 보여집니다. 공기업 전산직에서도 프로젝트 경험 등을 자소서로 녹여야 하고, 면접에서도 활용이 되겠지만 그 보다도 더 배점이 높은 것은 전공+NCS여서 NCS에 전념하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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