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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6개월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중인데요!
계약상 최대 9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한데, 연장할지 계약 만료로 마무리할지 고민이 되어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전에 스타트업에서 8개월간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 실무 경험은 어느 정도 채웠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업무는 성과를 직접 낼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 보조 및 운영 업무 위주이고, 회사랑 통근 거리도 멀어서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가 대기업이기도 하고 3개월 연장이면 그 기간동안 새로운 경험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연장에 대한 생각도 완전 저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채용 담당자나 실무자 입장에서 6개월과 9개월 경력에 실질적인 깊이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위 상황이라면 연장이 나을지, 만료 후 취준에 집중하는 게 나을지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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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hml
신고글인턴 연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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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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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9,101
롯데
전략기획
솔직히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보는데요. 근데, 멘티님 말처럼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는거고...
근데 연장할 수 있따면 연장하시고 연장하는 사이에공고들 나오는거 계속 보면서 지원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계약직이니까 면접 보러 가는 것도 굳이 눈치 볼 일도 없을거고... 3개월 다니면서 돈도 벌고 실무경험도 더 하고... 3개월 더 연장한거를 어필할만한 요소도 된다고 생각해요. 원래 6개월 계약기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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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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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613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6개월이나 9개월은 큰 차이가 없을겁니다. 지금 업무가 보조 운영 위주라면 3개월을 더 있는다 해서 갑자기 깊이있는 업무를 맡을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저는 계약 만료로 마무리하고 취준에 집중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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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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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지금 상황이면 저는 9개월 연장보다는 6개월 마무리 후 취준에 집중하는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이미 스타트업 8개월 + 대기업 6개월이면 인턴 경험 자체는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편이고요.
특히 현재 업무가 보조/운영 위주이고 통근 부담까지 있다면, 3개월을 더 채우는 것만으로 이력서 깊이가 크게 달라질지는 확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연장 후 완전히 다른 업무, 프로젝트 참여, 성과를 만들 기회가 확실하게 예정되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결국 6개월 -> 9개월의 숫자 차이보다 9개월 차에 이력서에 새롭게 쓸 내용이 생기는지가 훨씬 중요할듯합니다.
취준을 바로 시작할 수 있고 현재 인턴 경험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면, 만료 후 취준에 집중하는 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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