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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과와 미디어학부를 이중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3학년으로,
대학 입학 후 콘텐츠 기획·제작과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개인 SNS를 운영하고 교내외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등 관련 경험을 조금씩 쌓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 관련 대외활동과 SNS 계정 운영 경험이 흔해진 요즘,
비전공자가 이러한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쌓는 것만으로 콘텐츠 마케팅 직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것을 넘어 실제 마케팅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지,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과정이나 지표·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일지 알고 싶습니다.
직무와 연관성 높은 경험 / 팔로워, 조회수 같은 수치적인 성과 중 어떤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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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hniie
신고글비전공자 콘텐츠 마케팅 포트폴리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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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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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16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정/품질/테스트
학교 일치
글 내용대로 단순히 개인 SNS를 운영한것만으로는 아무런 이점이 없구요.
결국 마케팅쪽은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냐가 중요한데, 그걸 위해서는 작더라도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경험이 가장 강력합니다.
학점 잘 쌓으시고 작게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등으로 관심이 있다는걸 어필하시면서 인턴 경험 한번만 딱 쌓으면 그 다음부터는 술술 풀리는게 또 마케팅 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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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채택률 19%
답변수 1,987
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지금처럼 미디어 이중전공 + SNS/콘텐츠 경험이 있다면 비전공자라는 점보다 콘텐츠를 실제 마케팅 관점에서 운영해봤는지를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 제작 경험보다는 타깃 설정 → 콘텐츠 기획 → 배포 → 성과 측정 → 개선 과정이 보이게 만드는 게 좋아요.
포폴에서는 팔로워,조회수 같은 결과 수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왜 그렇게 기획했고 어떤 지표를 보고 다음 액션을 바꿨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게 더 좋을듯합니다.
예를 들어 조회수가 높았다는 것보다 A 유형 콘텐츠의 조회율이 높아 이후 해당 포맷을 확대했다처럼 인사이트와 개선까지 연결하면 마케팅 역량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또 가능하다면 브랜드 하나를 정해서 경쟁사/SNS 분석 → 타깃 설정 → 캠페인 기획 → 콘텐츠 제작 → 예상 KPI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하나를 추가해보세요.
결국 직무 연관성 + 본인 주도성 + 수치로 확인되는 성과 세 가지를 같이 가져가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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