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BEST 인기글(실시간)

자유이야기방 (익명)

부모님 무례한거 고쳐본 사람 있어?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587263

아빠가 좀 무례한 말들을 많이하는편이야..

 

특히, 어릴때 힘들게 자라셨는데 대학나오고 임원까지 단 자수성가형이라서 그런지 능력적이 부분으로 불쾌한 말들에 대한 필터링이 안돼

 

나도 이거때문에 대학교로 비교당하고, 나름 대기업 입사했는데도 회사로 주변 사람이랑 비교하거나, 그 돈 받을거면 석사는 왜 했냐는 말도 들음

 

나름 고쳐보려고, 설득도 해보고, 자식 죽는꼴 보고싶어서 이렇게 괴롭히는거냐고 항변해봐도 잠깐 안하다 다시 도돌이표야

 

이제는 걍 포기하고 내 정신상태 좋을때만 가끔 보고, 스트레스 받을때는 연락 안하면서 버티는 중이야

 

그런데, 요즘 결혼하고싶은 여친 생기니까 앞 날이 막막하다

 

아빠 성격에 여친 나이나, 회사로도 은근히 무시하는 말 할거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

 

난 솔직히 부모님한테 여자친구 보여주기 싫은데, 이게 고칠 수 있는걸까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
    • 익명1

      이거 나도 궁금하다.. 우리 아빠도 자기 고집대로 말 심하게 하는 편인데 아무리 부딪혀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고 그렇게 또 잘 해왔기 때문에 절대 안 고쳐지더라..ㅎ 그래서 나는 그냥 아예 그런 부분에서 피하고 서로 얘기 안 해 그게 속 편해서 원하는 답변은 아니었겠지만.. 우리 힘내자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익명3

          나는 우리 엄마가 엄청 무례해서 생긴걸로 판단하고 그러거든... 나도 올해 결혼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장기연애한 남자친구랑 하고 싶다가도 엄마가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아 보인다, 자격증도 없다,게으르다, 눈빛이 무섭다 기타 등등 이상한 이유 대면서 나 만날 때도 맨날 헤어지라 그랬거든 물론 지금은 헤어지고 그냥 편한 친구처럼 지내곤 있지만 헤어졌단 소식 들었을 때 가장 좋아한게 엄마였거든ㅋㅋㅋㅋ 일생의 대부분을 그런 고정관념으로 살아왔으니 바꾸는건 힘들 것 같고 난 그냥 나중에 통보를 하거나 막무가내로 밀어붙일까봐.. 결혼만큼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익명4

            난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노발대발했는데 첨엔 저 새끼가 버르장머리 없이 왜 저러지 이러다가 내가 하나하나 얘기하기를 지금 거의 2-3년 했고 그럴 때마다 나는 다른 사람 보듯이 지하철 진상 보듯이 보기를 반복하고 모르는 사람인척 하니까 고쳐졌어. 근데 있잖아 지금 보니까 자수성가형 사람들이 그러는 건 거의 자기방어더라 .. 이런 부분이 조금씩 옅어지니까 부모님의 약하고 그런 부분들이 보이는 것 같아 슬퍼지는 면도 있어 ㅜㅜ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익명5

              부모님이 그러시면 속상하지.. ㅠㅠ 결혼식이나 결혼에 지원 안받고 할 자신 있으면 안보여드리는거고.. 지원해주신다하면 보여드릴수밖에 없는거 아닐까?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