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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교 홍보대사 vs 대기업 대외활동, 어떤 거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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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대학교 비상경 문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 학점 4점대 초반
  • 2-2부터 본격적인 대외활동, 학내단체 활동을 시작, 주로 콘텐츠/행사 기획 + 게시물 만들기 + 기사 작성 + 전공 강연
  • 희망 진로는 MD, 브랜드 마케터, 뷰티 업계 쪽

입니다.

 

2-2까지는 어느 정도 학점을 챙기면서, 현재 하고 있는 대외활동과 학내단체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고, 본격적으로 취업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3학년 때 어떤 활동을 할지 고민이 되어 , 멘토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건, 대기업 대외활동 VS 학교 홍보대사 활동입니다.

 

현재 대외활동을 3개 진행하고 있지만, 대기업 대외활동은 아니기에 인턴 준비를 위해서는 한 번 정도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교 홍보대사에 대한 로망도 있고, 홍보대사를 할 시 대외협력 분야에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제게 없었던 외부 업체 컨택 및 소통능력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학교 홍보대사는 타 동아리, 대외활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 어떻게 보면 1년 동안 대외활동, 학회, 동아리 활동을 전혀 진행하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로망을 실현하는 선택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취준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해야 할까요?

 

(둘 다 지원하면 붙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습니다!!)

 

답변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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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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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취업에 포커싱한다면 홍보대사보다는 현재 생각하고계신 마케팅/엠디쪽으로 좀더 준비를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이됩니다. 

      홍보대사를하시면서도 관련된포인트들을 찾을수있겠지만, 1년동안하고나면 4학년인데, 다른관련활동하깅 시간이 너무없다고 생각이됩니다. 

      한편으로.. 홍보대사가 로망이라고하신다면.. 휴학하시면서 직무관련활동들 추가로 까지 계획한다면.. 한번쯤해보셔도 좋을 것 같기는합니다.

      결론은 본인이 마음가는 선택지를 고르시는게 중요하기떄문에.. 스스로 고민을 많이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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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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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마케터 입니다. 저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대기업 대외활동보다 학교 홍보대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미 대외활동을 3개나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이라는 이름의 활동을 하나 더 추가한다고 해서 취업 경쟁력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반면 홍보대사는 콘텐츠와 행사 기획뿐 아니라 외부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고, 향후 브랜드 마케팅이나 MD를 준비할 때도 협업과 기획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2학년이라 지금 당장 인턴을 위한 스펙을 완성해야 하는 시기도 아닙니다. 1년 동안 다른 활동을 못 한다는 점은 아쉽지만, 홍보대사에서 본인이 주도한 기획과 결과물을 제대로 만들어두고 3학년부터 직무 관련 프로젝트와 인턴으로 넘어가는 흐름이면 충분합니다. 활동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하나의 경험에서 본인이 무엇을 기획했고 누구와 협업했으며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로망만으로 선택하는 것도 아니고 직무와 연결할 요소도 있으니 저는 홍보대사를 해보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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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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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멘티분이 남겨주신 희망 진로/직무만 놓고보면 이건 무조건 관련 대외활동 등의 경험 쌓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교 홍보대사의 경우 남겨주신 이점도 존재하고, 소속된 대학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겠지만 타 활동 자체가 금지/제한된다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멘티분이 희망하고 계신 직무와 fit한 경험 쌓기를 택하시면 좋을 거 같고, 아래 2가지만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대기업에서 주관하는 대외활동을 꼭 1번 이상해야 취준에 도움이 된다

          -> X입니다. 핵심은 알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직무 연관성 + 경험 속 스토리'가 스펙이 되는 것이죠.

          2) 주변 지인들이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여러 개 하니까 아무래도 양이 중요할 거 같다

          -> X입니다. 저도 저학년 때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역량과 스펙을 함께 쌓아나갔는데, 고학년 되어보니 후회가 들었습니다.

          양보다는 무조건 '퀄리티+깊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쌓는 것도 어떻게 보면 취업을 하기 위함인데 나중에 중견 이상 급 기업들의 지원서를 살펴보시면 대내외활동 3개 제한/5개 제한 등 경험의 수를 제한하는 곳이 존재하기 때문에 양이 절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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