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일상·잡담] 나 고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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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친구였던 애가 있었는데, 당시 2년 정도 연락도 안 하고 못 본 사이였음. 그러다 그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장례식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었음.

마침 예전에 다니던 학원 수학 선생님이 그 친구 아버지와 아는 사이여서 선생님께도 여쭤봤는데, 선생님도 갈지 말지 고민하시다가 나한테는 그냥 가지 말라고 하셨음. 그래서 별생각 없이 안 갔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너무 후회되고 자괴감이 듦.

그때라도 장례식에 갔어야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엄청 큰 실수를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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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익명1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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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잉 아니..! 2년정도 안했으면 와도 당황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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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근데 엄청 친했던 친구야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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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이건 후회인듯.. 그래도 넘 큰 실수까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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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살짝 후회가 남나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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