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년 2월 졸업한 99년생 여자입니다.
인테리어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적 있는데, 이 길은 제 길이 아니라는걸 판단해 최종적으로는 사업을 하고 싶어 마케터로 방향을 틀어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펙>
학력 : 지거국 건축관련학과 3.83/4/5
경력 : 정규직 경험 X, 사기업 마케팅 인턴 2회, 공기업 홍보실 인턴 1회(상위 10%의 우수인턴 선정) -> 인턴 전부 미래내일일경험 인턴으로서 근무, 뚜레쥬르 알바 6개월
수상 : 마케팅 공모전 2회
대외 활동 : 마케팅 부트캠프 수료, 브랜드 서포터즈 3기~7기 활동(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돼 계속 활동함), SNS 운영(릴스 100만회 이상 나온 경험 O, 광고 및 협찬 콘텐츠 제작 경험 다수), 이외 서포터즈 활동 다수
자격증 : ADsP, GTQ 1급,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AI 기반 쇼핑 광고 인증 등
영어 : 오픽 IM2
24년 1년 동안은 마케터로서 스펙을 쌓고, 12월 부터 인턴,정규직 등을 넣어보며 제대로 취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4년 하반기 부터 자소서 100개 정도 쓴것같은데... 취업이 잘 안돼 넘 힘드네요ㅠㅠ
마케터로 취업을 희망하지만, 뽑는 인원이 적어 영업쪽도 같이 지원했습니다,
마케터로서 서합한건 대기업 기준 네이버(25년 상반기),CJ제일제당(25년 상반기), SK하이닉스(26년 하반기)뿐인것같습니다..
영업쪽으로는 BGF리테일(24년 하반기),GS리테일(25년 상반기), 유니클로(25년 상&하반기 1차면접 탈), CJ푸드빌(25년 하반기 1차면접 탈)입니다..
작년에는 좀 공격적으로 넣고,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는 조금만 지원하다보니 올해는 일단 성적이 많이 저조하네요,,
그리고 좀 취준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좀 많이 무기력해진것도 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좀 눈을 낮춰 스타트업,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고 싶어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는데요.
현재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곳 1곳, 면접을 앞둔 곳은 2곳있습니다.
그치만 제가 이 글을 쓴건 최종적으로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마케터로 취업을 하고 싶어 고민입니다.
제가 일단 올해 성적이 저조했던건 오픽 성적이 좀 탈락의 큰 원인으로 작용한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원래 토익스피킹 IH가 있었던터라 오픽으로 바꿔도 성적이 잘 나올줄알았는데 몇번을 쳐도 IM2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 영어 성적을 높일 예정입니다.
영어 말고도 혹시 어떤 부족한 스펙이 있는지,, 이런것도 날카롭게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 작은기업 취업하더라도 내년에는 꼭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 싶어요!!
++ 제가 올해 공기업에서 인턴을 했는데, 이건 나이가 차다보니 공기업을 가야하나 고민이 되어 경험 해보고싶어 지원한 곳이었습니다. 나이가 조금 더 들어서는 공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으나, 지금 현재는 사기업에서 최대한 많은 걸 경험해보고싶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제외하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영업관리직으로 면접을 봤을때 영업직보다 마케터로 더 맞는 인재라는 게 느껴진다고도 말씀해주셨어요ㅜㅜ 그래서 마케터로 정말 취업을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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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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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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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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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어학의 경우 오픽이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오픽만 고집할 필요없이 토스로 빠르게 돌려서 준수한 점수를 맞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AL을 목표로 하시되, IH 정도면 어학만 가지고 입구 컷 당하지는 않기 때문에 오픽이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토스 IH~AL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쌓아오신 경험만 놓고보면 나름 일관성있게 준비해오신 흔적은 느껴지지만 멘티분만의 강점/매력이나 경험의 깊이가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오랜 취준생활로 공백기+정신적으로 지치신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준수한 곳에 빠르게 입사하여 경력/전문성 쌓고, 공백기를 방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또한 현재까지의 실무 경험이 모두 일경험이라면 깊이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겠죠.
이에 전략 자체를 중견 이상만 고집하느라 더 공백기를 만들기보다느 준수한 강소~스타트업이더라도 빠르게 입사하여 경력과 퍼포먼스를 쌓는 데 집중하고, 이후 어학을 보완하여 중고신입 이직을 통해 중견 이상을 노려보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 가능성 높지 않을까 싶네요.
3) 마지막으로 이전에 중견 이상급 서류 합격 경험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멘티분의 역량/잠재력 부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하반기가 역대급으로 취업 시장이 어렵고, 포화상태라고 생각됩니다. 고학벌/고스펙자들도 수두룩하게 떨어지는 동시에 기업에서는 말로 공채라고 하지만 사실상 1-5명 안으로 뽑을까말까 하기 때문에 경쟁이 더 치열해진 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커리어는 장기레이스이고 취업도 운+전략 싸움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전략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자신감 잃을 필요 전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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