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질문방

CJ제일제당 외 2

마케팅/광고/홍보 외 1

[대학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 마음을 못정했습니다.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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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4학년여자입니다

 

인가경 라인

학점 4점 초, 어학없음(지금 준비중)

컴활2급, 포토샵1급, adsp sqld

마케팅 관련 공모전 경험 5회

마케팅 대외활동 1회

인턴경험 없음

서빙알바 및 학원알바 총 3년 경력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운영 경험 있음(팔로워는 얼마안됨)/ 포토샵 일러 에펙 프리미어 다 가능

 

 

 

미디어학부이고, 마케팅/광고기획쪽 준비하면서

공모전 나가보다가 치열한 경쟁과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번번히 떨어지고 생각만 많아지며

내가 뭘하고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커져서

질리게 되고,  온드미디어를 키우고싶어도 관심잇는 분야가 뭔지도 모르겠으니 콘텐츠를 발행하는데 실증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공모전을 할땐 예측되지 못한 상황이나 잦은 회의에 큰 피로를 느꼈구요. 꾸준히 해온 홀서빙이나 편집알바로 나는 반복업무가 잘 맞는 건가 싶어 공기업을 준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광고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여전히 흥미있긴함.  그리고 4년동안 해온게 있어서ㅠ)최근 광고 수업을 듣고 다시 재미가생겼고,

최근에 제가 관심있는 식품 분야로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을 해오고 있습니다. 원래 콘텐츠 이쁘게 만드는거에 집중하다가 번아웃왔는데 대충 올리니까 또 꾸준히가 되더군요...

 

공기업은 사실 딱히 가고싶다, 하는 곳은 없긴 했습니다.

최근에는 사기업 중에 씨제이나 빙그레같은 식품 회사에 들어가고싶어졌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저는 마케팅 쪽으로 가기엔 솔직히  뭔가 많이 부족한 스펙이라ㅠㅠ 프로젝트를 더 하기엔 좀 그렇고 수상도 없는것도 걸립니다..

 

데이터 관련해서 수업을 듣고 관심이 생긴적이 있어서 따둔 자격증들인데, 그래서 활용은 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데이터분석 프젝으로 사실 가상 개인 헬시플레저 카페 개설 및 ai 매출대시보드 제작,  가상 페르소나 리뷰 데이터 생성 후 리뷰 분석을 한적이 있긴합니다. Ai 활용으로 

개인 토익 단어 엑셀 api 업데이트 단어장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개인프로젝트라 사실 쓸수있을지가;;

 

 

미련을 확 버리고 블로그같은건 부업으로 하며

공기업으로 틀어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사기업 끝까지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현 스펙측면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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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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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585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글을 읽어보니 단순히 취업이 고민이라기보다 좋아하는 일과 안정적인 진로 사이에서 많이 혼란스러우신 것 같습니다. 특히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하면서 피로감을 느끼셨다면 마케팅이 정말 적성에 맞는지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모전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마케팅 직무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기업의 마케팅 업무는 공모전과 달리 정해진 목표와 예산 안에서 실행하고 성과를 개선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식품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계신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스펙도 마케팅 신입에 도전하기에 크게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인턴 경험이 없다는 점은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공기업으로 방향을 완전히 바꾸기보다 식품기업 마케팅이나 콘텐츠 마케팅 인턴에 먼저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업무를 경험해 본 뒤에도 흥미가 없다면 그때 진로를 다시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진행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상의 데이터로 분석했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고, 분석 과정과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정리하셔야 합니다. AI로 제작한 자동화 도구 역시 실제 작동 방식과 본인의 기여도를 설명할 수 있다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공기업은 단순히 안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에는 별도의 필기시험과 직무 준비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무엇보다 공기업이라고 해서 반복 업무만 하거나 스트레스가 적은 것도 아니고요. 현재는 새로운 자격증이나 공모전을 추가하기보다 식품업계 마케팅 직무에 실제로 지원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기업 도전이 불가능한 스펙은 아니니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너무 일찍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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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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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2,291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커리어는 단기가 아닌 장기레이스입니다. 그리고 직무 선택하실 때는 적성과 흥미뿐만 아니라 멘티분이 자신있고 잘하는 것에 조금 더 비중을 둔 선택을 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 공기업과 사기업의 경우 취업 준비 방향과 각각의 장단점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공기업은 가산점 주는 자격증 취득 및 NCS 준비를 시작하셔야 하고, 반대로 사기업은 '직무 역량'이 핵심이기 때문에 설정한 직무와 관련한 굵직한 경험 (ex. 인턴십/프로젝트 등)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기업의 장점은 안정성/워라밸, 사기업의 장점은 연봉/주도적인 업무 환경/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3) 쌓아오신 경험만 놓고 봤을 때 마케팅 쪽을 준비하셔도 전혀 늦지 않고, 기본기 등이 아예 없지는 않아보입니다. 회사생활을 쉽게 생각하시면 입사한 순간부터 하루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1번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고려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1번을 고려한 선택이 마케팅/광고라는 확신이 드셨다면 남은기간동안 관련된 굵직한 경험 (인턴십/공모전/사이드 프젝 등)을 보완하고, 포폴 세팅에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어학은 토스 or 오픽 IH 이상 취득하시고요.

          4) 그리고 특이한/차별화된 경험과 스토리가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핵심은 어떻게 서류 상에 녹여내느냐 싸움이기 때문에 자소서에 넣을 소재가 충분하다면 그 때부터는 서술 싸움이기 때문에 멘티분의 경험 속에서 배우고 얻은 것이 분명하다면 그 경험이 단순하다고해서 무의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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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현재의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는 스스로에게 객관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마케팅 분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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