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캠퍼스] 문관데 진짜 순수 학문적 즐거움?으로 어문 복전하는거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610418

취업에는 경영이런게 더 도움 될거같지만 저희학교 어문쪽이 관광이랑 k컬처 이런걸 주로 배우는데 순수하게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다중전공하는거 괜찮겠죠...? 사실 주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복전으로 공부하는것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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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익명1

      재미도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다만, 루트는 여러개를 챙기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내가 잘하고 먹고살수있는 능력은 어느정도 쌓고, 그 다음 조금 그것과는 벗어난 순수 재미를 위한 걸 파세요. 하지말라는 게 아니라, main 과 sub를 구분하라는 뜻이예요. 수학 싫다고 영어랑 국어만 하면 안되잖습니까. 복전을 하게되면 자원들은 어쩔수 없이 그 쪽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에 주전공에만 쏟던 시간, 돈, 에너지가 부전공에도 들어가요. 그런 걸 선택 전 간과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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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어문을 본전공으로 하고 있는데, 언어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고 느껴지시면 부전공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 어문 분야가 사회에서 지금은 그렇게 각광을 받는 시대는 아니다 보니까... 저도 다른 이중전공을 진행하고 있는데 체력적 소모가 엄청나요. 많이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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