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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talk

네. 조금 안타깝지만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 의견이 틀려서 되면 정말 다행이고 그래야 하겠지만) 중소기업에서 영어를 그렇게 적시하는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그냥 무의미하지만 점수나 스펙으로 지원자 자체를 거르거나 진짜 영어가 필요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765점은 정량적으로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실제 영어를 구사할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아요.

진짜 요즘 들어서 너무 스펙이 상향평준화되었습니다.&nbsp;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대사항에 영어가능자라니아무래도 그 중소기업이 해외사업이나, 해외에 물품 구매 및 판매 등을하는 것으로 보아 영어가능자를 선호한 것으로 보입니다.지금 너무나도 취업준비하는데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그런 것 같습니다.중소기업 인턴을 뽑는데 이렇게나 무지막지한 스펙 지원자가 몰리는 것으로 봐서는그래도 소신껏 지원하시고 꼭 인턴하시길 발바니다.

음.. 조금 힘들듯 ㅠㅠ 토익 점수 조금만 더 올려서 도전해보자!!

조금 어려울 거 같다ㅠㅠ 토익 바로 올리기 어려우면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 점수도 같이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우대사항은 말그대로 우대사항이긴 한데,,, 혹시 지원하는 분야가 해외관련이면 어려울 것 같아. 요즘 진짜 고스펙자들이 많지,, 영어 못하는 사람 중 하나라서 더 슬프긴 하다..

인턴을 요즘 금턴이라고 많이하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업무분장이 많이되서 타부서와 업무협조를 잘하고 일머리가 뛰어난 친구들을 뽑아 키우려고 하죠. 그래서 단순히 스펙으로만 판단을 하지 않아요.. 하지만 중소기업은 다르죠. 요즘 지원하는 친구들 스펙도 많이 상향되었고.. 일머리가 뛰어난 친구들 보다 바로 쓸 수 있는 친구들을 필요로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소기업 인턴은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어느정도까지 업무의 책임과 난이도를 줄지 정말 장담하기 힘들더라구요..

다들 토익 900넘고 스피킹 있는 사람도 있는데나는 토익 765인데 당연히 떨어지겠지..?중소기업이고 사원수도 2명밖에 없는데 왜이렇게 고스펙자들이 넣은걸까 ㅠㅠ.. 그리고 인턴모집인데 … ㅠ슬프다


다들 토익 900넘고 스피킹 있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토익 765인데 당연히 떨어지겠지..?
중소기업이고 사원수도 2명밖에 없는데 왜이렇게 고스펙자들이 넣은걸까 ㅠㅠ.. 그리고 인턴모집인데 … ㅠ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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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모집공고에 우대사항이 영어가능자거든?

승연이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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