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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및 자금 직무로 취업준비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성한/26/여자/졸업/인턴X/취미동아리 부회장/경제동아리 총무/토스ih/투운사, adsp,sqld
관련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말정산 아르바이트/공공기관 사무보조/증권사 파견근무
25년도 상반기를 처음으로 취업 시작했는데
1차면접 떨이거나 인적성 떨어져서 계속 불합하다보니, 제 직무역량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재경팀의 경우 CPA 수험생들이 대거 지원하며 뽑는 인원수가 적다 보니 제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관심없던 산업 회계자금(총무일도하는,,)의 1년 계약직에도 공고를 넣어서 다니면서 취준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 파견직 근뮤 하면서 정규직을 위한 취준을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면접장에 가면 나이가 많다고 하거나 학점이 낮다고 공격받으면서 너무 위축되게 되더라구요..
또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다보니 면접 때 어필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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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리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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