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분나쁜게 있어요

대외활동 하고 있는데

오티때 참석안한걸로 

찍혀있는데 

팀을 잘못선택했는지 무시하더라구요 

여자분들은 무시를 안하는데 

처음 오티 때 참여하고 

팀장(직원) 소개하시는 시간이 있었어요 

얼굴 봐서 알아요 

줌으로 봐서 아는데 

진짜 열받아요 

오늘도 개무시 다른팀장님들한테는 커피까지 사줬답니다.

회사로 불러서요 

각자 개인사정있고 

면접보러 다니고 있는데 저는 은근히 대외활동에서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ㅠ.ㅠ

다른 팀원들 하는 서포터즈에는 진짜 관심있구요

다른 팀원들은 대학생이고 

지켜봐줘야 하는데

팀장으로 선정되신 양반이 직원분께서

오질 않아요 

팀원들이 무시 받고 있고 

면접보고 대외활동하고 정말 힘들어죽겠는데 

힘든티 내지말라는건지 

다른 대외활동은 안그러는데 

여기만 이래요 

저는 직장인인데 

정말 무시해요 

어린분이 팀장을 맡고있는데 

모라 할수도 없고 

기업에 들어가기위해선 이력서 플러스 땜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