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를 4학년까지 수료하고 졸업만 앞두고 있는 취린이입니다. 아직 진로를 뚜렷하게 정하지 못해 무엇부터 해야될까 고민하다, 취업할 때 가장 많이 인정받는 컴활 자격증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많은 강의들 중 어떤 강의를 들을 지 많이 고민한 끝에, 합격다드림의 균쌤 강의를 듣기로 선택했습니다.
<공부 방법>
- 필기
필기는 사실 균쌤의 강의를 듣기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필기를 공부하는 중 처음 보는 낯선 용어들과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아 당황스러웠습니다. 특히 뒤의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문제까지 보니, 이렇게 단순히 외우기만 하다가는 필기도 장수생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기 강의만 들으려고 했던 원래 계획에서 틀어 실기와 필기 모두 강의를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필기 공부는 최대한 균쌤의 학습계획표를 따라갔습니다. 1과목은 실기 내용과 겹치지 않기에, 먼저 강의를 보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에 밑줄을 긋고 집중적으로 복습한 후 문제를 풀었습니다. 균쌤은 강의에서 무조건 2,3과목은 실기먼저! 라고 강조하셨기 때문에 저도 필기 2,3과목은 실기 강의를 먼저 수강하고 실습한 후에 공부하였습니다. 이 점이 되게 도움이 됐던 게, 실기 선행 없이 2,3과목을 공부했을 땐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ㅜㅜ 하지만 실기를 선행하고 나니 스프레드시트의 함수 파트나 데이터베이스의 기본키 기능, 조회 속성 등 다양한 내용들이 이미 머릿속에 익혀져 있어 공부하기가 매우 수월해졌던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컴활을 공부하게 되신다면 무조건 필기 먼저 공부하지 마시고, 균쌤의 학습계획표대로 차근차근 공부하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 실기
컴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실기도 마찬가지로 균쌤의 학습계획표를 따라 차근차근 강의를 보고, 실습하고, 복습하였습니다. 실기는 필기보다 내용이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헷갈리거나 계속 틀리는 내용은 따로 노트에 필기하여 집중적으로 복습하였습니다. 실기는 함수나 기능 등을 외우는 것뿐만 아니라 몸에 익혀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반복하여 익숙해지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다 듣고 복습까지 마무리한 후, 저는 제가 어려워했던 부분이나 헷갈렸던 부분들을 복습한 후, 강의에서 제공하는 상설복원문제 6회를 40분의 시간을 설정하고 실제 시험처럼 응시했습니다. 처음 시험을 풀 땐 점수가 낮게 나와 많이 절망했는데, 여기서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1회의 시험 문제를 다 풀 때마다 오답노트를 작성해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에 약한지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복습하였고, 이 과정을 6회차 시험까지 계속해서 반복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할 수록 시험 문제가 익숙하게 다가왔고 점수도 서서히 올랐습니다. 기출문제를 몇 회 더 푸는 것도 도움이 될 순 있지만, 저는 균쌤 강의에서 제공한 6회차의 상설복원문제만 풀었고 6회차 정도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 시험
상설 복원 문제를 풀 땐 시간이 많이 남으면 20분이 남은 적도 있지만, 실제 시험장에선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시간이 10분 이상 남기 쉽지 않습니다. 평소 공부하던 환경과 다른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면 당연히 실수도 잦아지고 긴장감 때문에 문제해결능력도 떨어집니다! 첫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높은 점수를 받는 것도 있지만,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제가 시험을 본 시험장은 마우스패드가 제 손바닥보다 작고 고정도 안 돼 마우스를 움직이면 마우스 패드도 같이 움직이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첫 시험을 보고 난 후 바로 시험에 나왔던 내용 중 자기가 헷갈렸거나 몰랐던 문제는 복기해서 꼭 복습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액세스 처리 문제에서 균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확하게 입력했는데 쿼리 오류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쿼리를 닫고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저도 첫 시험때 이 오류 때문에 멘붕와서 시간 다날리고 점수도 다날렸는데, 다행히 두 번째 시험땐 균쌤이 말씀하신대로 하니까 잘 작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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