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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업 전략 - 가산점 준비 방법(Feat. 직무 관련 교육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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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업에서 스펙은 이전보다는 중요도가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서류심사 시 필요한 가산점 획득을 위한 IT 자격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 성적은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 필수 스펙의 준비법과 더불어 공기업 필기 시험 준비 전 꼭 준비해야 하는 가산점 종류, 그리고 여러분이 가장 헷갈려 하는 교육&직업 교육사항 준비 방법까지 정리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인 가산점 준비 준비 방법은 위포트 공기업 취업 전문가 박규현 선생님과 임호근 선생님의 도움과 조언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서류뿐만 아니라 공기업 면접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박규현 선생님과 임호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 가산점이 중요한 이유

가산점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 왜 가산점이 필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가산점의 경우 서류전형의 배점에 적용됩니다. 서류의 적합/부적합(이하 적부)만 평가하는 일부 공기업을 제외하고, 이 서류전형에 통과해야지 필기전형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적부로 서류를 평가하는 공기업에서는 필기시험에 가점이 적용됩니다. 즉, 가산점은 서류전형의 합격률을 높이고 따라서 필기전형에 응시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는 데 필요하며, 때에 따라 필기합격률을 높이는데 필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서류 전형에서 배수 선발하는 공기업

한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0 상반기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인천국제공항의 사무 일반전형의 1차 서류전형은 선발 예정 인원의 50배수, 선발인원은 12명, 1차 서류에서 12×50, 총 600명을 선발하여 필기 응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반기 서류를 접수한 인원은 총 2,446명, 즉 1 : 4의 경쟁률을 이겨내야 필기시험의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서류 전형에서 적/부만 가려내는 공기업

서류전형에 배수가 없는 적부 전형의 공기업 경우에는 아래 공지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필기시험에 가산점이 부가됩니다. 한번 2020 하반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사무영업직을 예시로 살펴볼까요?

코레일의 경우, 서류는 적부이며, 필기시험의 경우 2배수를 선발하였습니다. 즉, 일반 공채 사무영업의 채용인원은 107명, 필기시험에서 214명을 선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입사지원서에 문제가 없어 시험을 응시한 인원이 13,248명, 이 경우에는 경쟁률이 1 : 62 정도로 매우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가산점의 종류

가산점을 받을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실무와 관련된 IT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을 취득하는 방법, 어학 성적 점수를 따는 방법 그리고 한국어능력검정시험과 국어능력인증시험, 그리고 한국실용글쓰기 자격증을 따는 등 수많은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가산점 혜택을 주는 기준과 방법은 공기업별로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가 가고 싶은 공기업을 리스팅한 후 각 공기업의 공지를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공기업 취업 전략 - 필수 스펙과 지원 공기업 리스팅하는 법 바로가기

이 중 사무직에서 가산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1) IT 자격증, (2) 한국사능력검정, (3) 어학 3개 (4) 인턴로 볼 수 있습니다.

(1) IT 자격증

서류전형에서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등 고급 자격증을 제외하면 가장 취득하기 좋은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이하 컴활) 자격증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기업에서 지원자를 평가할 때, 실무와 관련된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활용한 업무가 가능한지 평가하는 기준으로 컴활 자격증의 취득 여부를 예시로 많이 들기도 합니다.

컴활 자격증은 한국전력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그리고 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공기업에서도 공통으로 인정하는 가산점 자격증으로 실제 업무와 연관된 엑셀 수식의 활용법을 포함하고 있어 많은 수험생이 취득하는 자격증입니다. 공기업마다 주어지는 가점은 상이하나, 대체로 컴활 2급을 기능사급, 컴활 1급을 산업기사급 자격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컴활 자격증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차례로 응시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2021년부터 필기와 실기시험 내용에 변경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필기시험에서 출제 운영체제로 사용된 Window7의 업데이트가 종료됨에 따라 2021년부터는 Window10의 내용으로 학습을 진행해야 하며, 실기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모두 Microsoft Office 2016 버전으로 업데이트함에 따라 이에 맞는 필기와 실기 준비가 필요합니다.

▷ 컴퓨터촬용능력 출제기준 변경 공고(대한상공회의소) 바로가기

그리고 이전에는 실기와 필기 1년에 두 번 정기 응시 기회가 있었으나, 컴활 자격증이 주요 가산점 혜택으로 주어짐에 따라 2021년부터는 상시 시험 접수가 가능한 점도 잊지 말고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취득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나, 필기와 실기에 합격하는데 평균 4~5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사무직에서 컴활 외 기사급 자격증에 도전을 하는 경우, 정보처리기사가 다른 기사 자격증보다 취득하기 쉬워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준비를 합니다. 단, 이 경우 학습시간을 과투입할 가능성이 높고, 더 중요한 시험의 준비기간을 잃게 될 수도 있음으로 컴활 1급을 취득한 경우, 본인의 학습 시간을 고려하여 취득할지 결정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2)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 시험은 공기업뿐만 아닌 공무원과 교사임용 등 광범위하게 취득하는 자격증입니다. 1~6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급수에 따라 가산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고 컴활과 마찬가지로 급수에 따라 차등하여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1급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능검은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주택관리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조폐공사 등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능검도 취득 기간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1급을 기준으로 길게 4주, 짧게 2주 내 취득이 가능합니다. 원서의 접수 기간이 정해져 있고, 시험이 1년에 6회 내외로 한정적이기 때문에 시험 준비 전 반드시 시행 일정을 확인 후 준비 기간을 정해 전략적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1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행 일정 바로가기

한능검에 관한 질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유효기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능검 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지정한 한능검 시험의 유효기간은 없으며 영구적으로 열람 및 출력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능검 성적을 요구하는 기관이 있으면, 해당 기관(기업)에 문의하거나 최신 공고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즉, 우리가 준비하는 공기업에 문의하거나 최신 공고의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공기업에서 한능검의 유효기간을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군무원 3년, 5급 공채와 외교관 그리고 지역인재 7급 공무원의 경우 4년, 교원임용 시 5년의 유효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공기업의 경우, 국가 정책에 따라 시험의 방법이 결정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것처럼 서류 접수 시 한번 한능검의 유효기간에 대한 내용이 공고에 적혀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3) 어학

어학, 특히 토익의 경우는 서류와 필기의 가산점으로 인정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공기업 지원 자격 조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토익 700점 이상 점수가 있어야 서류지원이 가능하며,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750점, 인천국제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800점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입사 지원이 가능합니다.

사실 토익 점수는 높으면 높은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810점 대의 점수를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900점 이상의 점수를 못 얻었을 경우, 더 어학 성적을 따겠다고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지원하는 공기업의 직무가 영어 등 외국어 사용 비중이 높은 경우에는 높은 점수의 어학 성적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동점자 처리 기준을 살펴볼까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서류전형 시 동점자 처리 기준을 살펴보면, 어학스피킹 가점 보유자, 그리고 여기까지의 점수가 비슷하면 어학점수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을 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특히 사무직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900점 이상의 토익 성적이 필요합니다.

어학 성적 중 추가로 말하기 시험 성적으로 가점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하기 경우 자격 조건으로 정해진 기업은 없으나, TOEIC Speaking 또는 OPIc 레벨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전력공사가 있습니다. 아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말하기 성적의 가점입니다.

말하기의 경우, 위의 3개 IT 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토익 등 어학 점수 준비가 다 되었다면 무리해서 취득하는 것보다는 본인의 약점인 부분, 예를 들어 NCS 성적이 낮다면 NCS에, 전공필기가 약하다면 전공 학습을 하는 등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인턴

위의 3개를 제외하고 최근 자사의 체험형 인턴으로 채용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위 가산점에 점수가 추가되거나, 별도의 전형으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험형 인턴의 경험이 직무 관련 경력으로 인정되며 사회 경험을 미리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또한 다른 기업의 자소서를 작성할 때도 실무경험이 있다는 점을 어필이 가능하고 인턴 경험 중 에피소드를 골라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인턴의 선택기준은 본인의 취업전략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① 적당한 인턴 근무 기간, 즉 취업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5개월 내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② 목표공기업의 인턴은 가능하다면 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③ 자신의 직무에 맞는 인턴을 선택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회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소서에 쓸만한 스토리가 없는 경우에는 직무 연관성이 낮아도 인턴을 경험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채용에는 도움이 됩니다.

3. 가산점 취득 시 주의사항

서류 통과와 필기시험에 적용되는 가산점 혜택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하나, 반드시 두 가지는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 공고를 꼼꼼하게 읽은 후 가산점 혜택이 몇 가지 인정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철도공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업의 경우, 가장 가산점 혜택 점수가 가장 높은 1개의 자격증만이 가산점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반드시 공기업 리스팅 때 가산점이 부여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체크를 해야 합니다.

공기업 리스팅을 하면서 내가 공부해야 할 전공과목의 유형과 범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 유형과 영역, 받을 수 있는 가산점의 종류, 어학 성적의 필요 유무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리스팅 방법을 공유해 드리니 꼭 참고하셔서 공기업 준비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공기업 취업 전략 - 필수 스펙과 지원 공기업 리스팅하는 법 바로가기

둘째, 전략적으로 빠르게 자격증과 어학 점수를 취득하고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 필기 학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혹 가산점 자격증을 따기 위해 무리하게 자격증 시험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나, 첫째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어학과 인턴으로 인한 가점을 제외하면 가산점 혜택은 중복 적용이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필요한 자격증만 취득 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 필기 점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4. 입사지원서에 작성해야 할 직무 관련 교육사항

2010년 이후 도입된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되고, 채용의 중심이 스펙에서 직무역량 평가로 옮겨가면서 공기업 채용 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에 작성하는 내용이 많이 변했습니다.

과거에는 학교, 전공, 학점 등 많은 스펙을 요구하는 항목을 기재해야 했었으나, 2010년 중순부터 학교와 전공, 학점을 작성하는 항목이 사라지고 지원하는 직무에 적합한 교육을 받았는지 작성하는 직무 관련 교육사항을 작성하는 항목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이 교육사항은 어떤 기준으로 작성을 해야 할까요?

직무 관련 교육사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무기술서에 적혀있는 직무수행내용을 잘 숙지하고, 이 직무에 관한 사항을 알고 있고 교육을 받았는지 증명하는 것입니다. 즉, 직무기술서에 명시된 내용 NCS 분류 혹은 NCS 분류체계에 포함된 교육을 이수했는지 그 내용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시로 한국농어촌공사의 2020 하반기 채용 공고에 포함된 직무기술서를 살펴볼까요?

①은 채용분야와 관련된 NCS 분류체계입니다. 이 항목에 NCS 코드가 대신 기재된 경우가 있으나 이 분류체계에 따른 NCS 코드는 산업인력공단 NCS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https://www.ncs.go.kr/) 각 문류코드를 따라가면 능력단위명과 분류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는 실제로 한국농어촌공사 행정직에서 수행하는 업무의 내용입니다.

③은 한국농어촌공사의 행정직을 수행하기 위한 요건입니다. 행정직의 경우 연령과 성별은 무관하고, 학력과 전공 제한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④는 행정직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능력을 능력단위로 세분화한 것으로 행정직 실무에 필요하거나 계속 학습해야 하는 분류로 능력단위의 세부 내용에 관한 PDF는 아래와 같이 산업인력공단 NCS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위 능력단위의 학습은 대학 수업과 한국고용정보원을 포함한 직업교육기관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비전공자라도, 원하는 직무와 상관없는 학과를 나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수강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선택하고 이에 맞는 NCS 능력단위의 수업을 수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가산점의 대상은 아니지만, 서류단계, 또는 면접단계에서 업무적합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꼭 수강 후 교육사항에 내용을 채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공기업 입사에 필요한 가산점을 준비하는 방법과 더불어 입사지원서에 작성하는 직무 관련 교육사항에 관한 내용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가산점을 많이 얻는 것이 공기업 최종합격을 위해 필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필기의 성적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가산점과 관련된 자격증과 어학성적을 빠르게 마련한 후 최대한 필기전형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수험에 가장 필요할 것입니다.

공기업 리스팅과 가산점 취득이 끝난 후 학습을 진행하실 때에는 꼭 전공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각 전공유형에 다른 학습 방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공기업 전공 유형 (1. 단일전공) & 경영학 단일전공 공부법 바로가기

▷ 공기업 전공 유형 (3. 상경통합전공) & 경영학 상경통합전공 공부법 바로가기

▷ 공기업 전공 유형 (2. 통합전공) & 경영학 통합전공 공부법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링커리어는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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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기업취준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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