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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칼럼] 기업에서 선호하는 성향,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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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포트 조민혁입니다. 기업 규모를 구분하지 않고 10년 동안 기업체에 입사한 제 주변 현직자들 성향을 기반으로

기업에서 선호하는 성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5위. 눈치가 빠르다

- 회사라는 조직은 다양한 역할(직무)의 개인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최선으로 여깁니다.

신입으로 입사하기 때문에 선배들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나는 그것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큰 착각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선호하는 이유겠죠?

4위. 거절당함에 익숙하다

- 열 번 제안하면 보통 한 개의 아이디어가 구체화 되어 상품 또는 서비스로 기획되기 마련이죠. 아홉 번의 거절과

실패에 익숙한 지원자라는 점을 자소서 경험과 내 인생의 경험들을 포트폴리오로 미리 정리해 두세요!

3위. 감성적(즉흥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이다

- 일단 해보고 아님말고형 인재가 아닌 철저한 기획과 행동,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 따라 발전하는 인재를

원합니다. 구직활동 중에 발생하는 실패는 누구나 겪게 됩니다. 수많은 서류탈락, 면접에서의 탈락 등. 하지만

이 후 실패원인을 파악하여 모니터링 관리하며 발전하는 사람은 소수이며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관리형 인재'

임을 강조하세요!

2위. 밝은 인상은 거들 뿐? No 필수!

- 인상은 결국 '평소의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최대한 객관화시키고 부정적인 부분(단점)은

정리(버리고)하고, 긍정적인 부분에 자신의 노력과 자원(시간)을 집중하는 사람은 밝은 이미지와 인상은 꼭 이미지

컨설팅을 받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답니다!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밝은 인상의 소유자는 반드시

함께 하고 싶습니다!

1위. 예민하지 않은 성격

- 프로다움을 의미합니다. 매일의 상황에 따라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소속된 조직의 목표를 위해서 냉철하고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누구나 환영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과 내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겸허하게 수용하는 태도는 다양한 용어로 기업별 인재상에 반영되어 있답니다!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pecup/66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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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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