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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렇게 올 때마다 나 울어
혼자 서울 상경한 지 5년 됐는데 가끔씩 엄마한테 저렇게 카톡 오거든 ㅠㅠ
오늘따라 인턴 다니는 곳 회사 가기 너무 싫고 다 때려치고 본가 내려갈까 했는데
어떻게 내 맘 알았는지 저렇게 문자 오네 보자마자 눈물 나옴 ㅠㅠㅠㅠㅠㅠ
빨리 집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싶어 타지에서 취준하는 링키들 모두 화이팅이야
오늘 퇴근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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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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