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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부터 밴드를 하고 싶었거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
뭔가 멋있게 살고 싶어서...
그래서 나름대로 기타도 좀 배우고 했는데,
현실적인 여건에 부딪혀서 포기하게 되더라..
현실적으로 뮤지션으로 살아남기는 어려운 세상이니까...
어느새 밴드부조차도 들어가지 못하는 소심쟁이가 되어버렸어...
링키들은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못 이룬
목표 같은 거 있어??
난 아직도 밴드에 미련이 남네...
지금이라도 도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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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마음 속 깊숙하게 간직했지만, 도전 못한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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