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게 왜 없어! 자 내가 알려줄게
1) 관심분야 탐구하기
아직 샌애긔라면 그럴 수도 있지 (샌애긔면 놀아도 ㄷ..읍읍) 하지만 놀면서도 내가 향후에 어떤 분야를 희망하는지 알게되면 좋잖아? 실제로 나는 그걸 늦게 알아서 고생하기도 했고...그러니까 틈틈히 관심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도 수집하고, 또 링커리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으면서 한 번 알아가 보는 건 어때? 일찍 알게 될수록 좋다...
2) 동아리/학회/대외활동
관심분야를 알게됐다면 그 분야에 대한 스펙 쌓아야지! 아무리 취업을 위한 스펙을 위한 스펙을 위한 스펙...이라고들 하지만 다들 어디선가는 시작해야되잖아?? 그니까 뭐든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아직 이 분야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가벼운 대외활동/서포터즈/동아리에 지원해보면서 차차 학술적인 동아리나 학회로 발전해나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 뭐? 어디서 찾을 수 있는 지 모르겠다고? 너 지금 이 글 어디서 읽고 있어..? 링커리어가 있자나...
3) 여행
아무리 팍팍하긴 해도 우리 쉴 땐 쉬어야 하잖아...여행도 가끔씩 다녀오고...숨도 돌리고 하자 다들...ㅜㅜㅜㅜ국내여행도 좋지만 해외여행 가고싶을 땐 skyscanner에서 표 비교하면서 가장 싼 옵션 찾을 수 있을테니까 참고! 그리고 예매는 무조건 공식 항공사 사이트에서 하는 거 추천 secondary 웹사이트에서 하면 사기거나 일정 조정필요할 때 불가할 때가 많다는 점...
이거 외에도 취미 탐구하기 등등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으니까 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보자구!
작성자 익명
신고글 방학 때 ㄹㅇ 할 거 없는데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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