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대학생 이야기방(익명)

취준 진짜 정병의 연속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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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1년 신청했을 땐 분명 플랜대로 착착 전부 잘 해내고 싶었는데

상반기는 공모전이며 대회며 죄다 탈락에 어학 공부도 제대로 못 잡고 갑자기 우울증와서 몇 달 날리고

다시 여름쯤에 자소서 컨설팅에 실무 캠프 참여하면서 마음 다잡고 지원서 넣어봐도 결국 남긴 성과는 아무것도 없고

지금도 일경험 인턴 넣으려고 지원서 여러 개 쓰는 중인데 그 와중에 일경험은 경력으로도 안 친다니까 만약 휴학 1년 동안 남은 게 일경험밖에 없으면 그거대로 휴학 관리 못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또 걱정이고... 근데 아직 붙지도 않았으면서 벌써 이런 걱정하는 나 자신이 제일 꼴값인 것 같고 화가 남 당장 어제도 대외활동 하나 불합 뜬 주제에

내가 사회에서 경쟁력 없는 사람이란 건 진짜 속상한 일이란 걸 요즘 너무 절실히 느껴서 괴롭다

그냥 다 싫다....진짜.....살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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