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전으로 돌아간다면

1.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가기
2. 내가 좋아하는 거 찾아서 그 학과 가기

둘 중에 뭐 하고 싶어??

나는 지금도 하고 싶은 거 하고는 있는데 다른것도 도전해봤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 요즘...

주변에 임용 곧 앞둔 친구들도 많고 해서 더더욱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는 것 같아

물론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다들 만족하고 지내?

댓글로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