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제학과 학생이고, 2-2가 끝나가는 시점에 있습니다.
저는 은행/저축은행/캐피탈-기업금융/여신심사, 카드/보험/사기업/증권-경영관리, 경영지원(회계, 총무 등 돈 관련)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내 동아리 운영 및 재정 관련 역할 (총무) , 대학생 기획단 총무국원 활동, 각종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청년 행정업무 체험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경험을 해왔습니다. 또한 경제·경영 분야 대학생 연합 동아리 활동과 함께 은행 연계 금융 실무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내에서 최우수상과 대상 수상) , 고용노동부 연계 경영지원·인사 관련 프로젝트 (프로젝트 내에서 우수상 수상), 금융·보험 분야 공모전, 교내 학업 관련 공모전 등에 참여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금융공모전 하나를 나가고, 연말정산 알바를 하며, 전산회계 1급과 컴활 2급 자격증을 따려 합니다. 그리고 내년 1학기에는 가치투자소학회에 들어가려 합니다. 소학회 운영관리팀으로 들어가는 것도 고민 중입니다.
저의 겨울방학 계획에서 수정할게 있는지, 앞으로 졸업 전까지 대외활동과 공모전, 자격증을 어느 방향으로 얼만큼 더 채워야할지, 뭘해야 할지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 시점에서 공모전·대외활동을 계속 늘리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실무 경험이나 자격증 쪽으로 방향을 옮기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졸업 전까지 뭘 더 해야 할까요? (금융권 희망 경제학과 학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