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대학생 이야기방(익명)

대학교 2학년인데 아직 입시고민을 하고 있어요..

https://community.linkareer.com/campus/6281856

저는 에리카 생명 쪽 2학년 재학 중입니다. 그리고 현역으로 단국대(죽전) 화공과도 붙었는데 거리가 멀어 부모님께서 에리카를 권유하셔서 에리카에 가게됐습니다. 근데 막상 다녀보니 생명과 맞지도 않고 차라리 단대를 선택핬다면 어땠을까 후회가 되어 무휴학 반수를 했지만 실패하여 다니고 있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 삼반수를 고민 중입니다.

먼저 반수를 하고 싶은 이유는 무휴학 반수를 했기에 1학년 2학기 성적이 좋지 않기도 하고 전과를 해도 붙는다는 보장이 없고, 에리카가 분교다 보니까 분교 컴플렉스가 좀 있기도 하고 생명과 맞는 편도 아니고 생명 전망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요..그리고 삼반수를 하면 처음부터 제가 원했던 화공과에서 1학년 때부터 학점을 잘 쌓아서 졸업할 수 있어서 하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이유는 삼반수 할 만큼 제가 가고 싶는 학교와 에리카가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고(국숭세단곽), 돈도 나가고(집이 여유가 많은 편은 아니라 학자금 대출도 생각하고 있어요) 시간도 2년이 느려지고 정작 삼반수 까지 하며 왔는데 나중에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다를 수도 있고 차라리 에리카에서 학점을 더 높여 졸업하는 게 더 낫나 싶어요.. 하지만 계속 마음 속에서 반수가 나은지 에리카에 계속 있는게 나은지 너무 갈등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나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인생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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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저는 반대로 화공이지만 생명쪽에 미련이 남은 케이스인데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도전해보는게 맞는거같아요 계속 후회하게 되고 결국엔 하고싶은 쪽 가게 되더라고요 1년 미뤄진다고 치명적인 것도 아니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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