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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학기에 휴학하고 이번학기에 복학하는 24학번 학생입니다.
방학동안에는 대외활동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나름 무난한 생활을 보냈는데요
취미생활도, 이전에는 남자친구랑 이곳저곳 다니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헤어지고 난 이후에 느낀건데,
그냥 남자친구와 보내는 시간들이 제 삶의 원동력과 같았던 것 같더라구요..
보고싶다거나 그립진 않은데, 그냥 스스로 잘 지내지 못하는 제 모습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삶의 원동력?을 얻고싶은데 도무지 어디서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이 진짜 인생 번아웃이 온 것 같은데
다들 이럴 때 어떻게 일어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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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취미도 없고, 인생에 아무런 재미가 안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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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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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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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친구만나고 사람만나고 해보세요
그러면서 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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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전공이나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건 어떠신지요? 무난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의 시장가치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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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6
이럴 때는 아예 몸이 바빠지는게 좋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동아리나 학회 들어가서 다양한 사람 많이 만나면서 바쁘게 지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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