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시기 : 2021년 상반기
지원 회사 : 한국철도공사
활동 부서 : 인턴사원
스펙 : 컴퓨터활용능력1급,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고용형태 : 인턴
[직무 지원 사유]
한국철도공사는 인턴 수료자에게 필기 가점 2점을 줍니다. 직무에 배경지식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인턴 활동]
제가 근무한 역에서 인턴 사원은 주로 고객 안내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사회복무요원도 많이 근무하고 있어서 사회복무요원 들이 장애인 승하차 도움, 유실물 처리 업무를 수행했기에 인턴사원 들은 역사 내에서 고객 안내를 담당했습니다. 역 안 주요 장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자동 승차권 발매기 사용 안내, 승,하차 시간과 플랫폼 안내, 버스나 지하철, 택시 등 연계 교통 승차안내, 주차장 및 역사 내 시설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일은 없었지만 역사 내 시설 위치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설명하기 쉽고, 물품보관함, 무인 주차 정산기 등의 사용법도 익혀두면 응대하기 수월했습니다. 주요 버스 노선의 탑승 위치도 기억하면 좋겠지만 모르면 스마트폰 지도를 보고 안내해도 괜찮습니다.
가끔 상대하기 어려운 고객도 있었지만 어차피 단기 체험형 인턴이 처리할 문제는 아니므로 직원 분이 오실 때까지 조금 기다려 보거나 역무실로 안내해드리면 해결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서서 근무하므로 동료 인턴과 상의해서 업무 시간을 잘 배분해야 합니다.
[장단점]
장점은 역의 분위기가 활기차고 사람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서서 고객을 응대하는 일이니 만큼 체력적/정신적인 소모가 크고, 역이 클수록 덥고 춥다는 점입니다.
[사내 분위기]
수평적이고 개인적이면서도 서로에게 우호적인 분위기입니다.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어도 좋습니다만 타인에 대한 개방성은 필요합니다. 가만히 앉아있는 걸 싫어하는 분에게도 잘 맞을 듯 합니다.
[복지]
없음
[느낀점]
필기시험에서 가점 2점은 한 문제 더 맞는 것과 동일해서 꽤 영향력이 큽니다. 힘드시더라도 코레일 입사를 노리신다면 꼭 인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기업의 사무직과는 전혀 다른 업무이므로 인턴 경험은 필기 뿐만 아니라 면접시험에도 아주 좋은 무기가 됩니다.
[합격팁]
한국철도공사의 인턴은 자소서 평가, 면접 평가 없이 필기시험으로 100% 선발이므로 전공과 NCS 준비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NCS 25문제 중에서 응용수리 4문제는 전부 맞힌다는 느낌으로 준비하시고, 나머지는 흔히 말하는 PSAT형 시험이므로 관련 문제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사무(경영학) 기준 시험 때마다 전공 난이도 편차가 심한데, 남들 만큼만 하시면 체험형 인턴은 선발인원이 많아 무리없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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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랴랴량
코레일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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