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지원시기 : 2019 하반기
▶ 지원회사 :LG화학
▶ 지원부서 :석유화학사업본부
▶ 스펙 :지거국 화학공학
▶ 면접일자 & 시간 : 2019.11.25
▶ 면접 유형 : 2차 최종면접(임원면접)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왜 석박사 과정 밟지않고 취업을 바로 하고, LG화학을 지원했는지->신기하게도 1차 면접때도 동일하게 받았던 질문이라 실제 전공이 적용되는 현장에서 배우고 싶다~는 느낌으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2.리더로서의 경험이나, 어려운 팀 문제를 해결한 경험->대학생 외부활동에서 해당되는 경험이 있어서 이에 대한 경험이 있어 설명 드렸습니다.
3.마지막 할 말-> 마지막 할 말을 늘 준비하지만, 사실 실제로 마지막 할 말의 기회를 주는 회사는 몇 없습니다. 준비했던 말이 암기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정말 당일 날 느낀 면접을 마친 느낌에 대해서 짧게 의사를 밝혔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자유로운 면접후기
위에 항목에서 마지막 할 말에 대한 답을 자세히 드리자면, 자기소개서 작성하던 여름날부터 해서 LG화학 필기시험이 정말~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오래 남았고, 1차면접에서 실무진, 영어면접 드렸던 기억, 그리고 2차 면접까지 오면서 있던 긴 시간이 스쳐지나가가더 라구요...
그리고 사실 제가 2차까지 간 다른 회사가 있었는데 하필(?) 동일 날 동일 시간에 있어서 포기하고 LG화학 면접에 참석해서 그런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마지막 할 말에서 이를 살짝 언급할까라도 고민했었지만, 앞에 계신 면접관분들과 옆에서 함께한 다른 지원자 분들에게 괜히 부담감을 줄까봐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LG화학 최종면접까지 오면서 불편한 질문은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고 정말 지원자들을 편히 해주시려는 모습을 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당 회사 사업부서가 석유화학인만큼, 이에 대한 기본 상식은 면접 기회가 주어지는 순간부터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공문제와 산업관련 질문을 받지는 않았습니다만, 주변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던 이야기가 있었고, 설상 받지 못하는 면접 순간이더라도 이에 대한 이해가 있다라는 답변을 유사 질문에 포함시킨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후기를 마치면서, 1차 면접때 저는 눈치못챘었는데 같이 들어갔던 지원자 분께서 면접이 끝나고 어느 순간부터 제 대답에 대한 면접관님들의 눈빛이 긍정적으로 변해갔던 것 같다고 느꼈다고 말하시더라구요.. 그 지원자분께도, 좋게 봐주신 면접관님들께도 모두 감사하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LG화학 채용과정을 거치며, 계속해서 참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오늘 오전 최종결과에서 합격을 받았네요! 2019 상반기부터 취준하며 드디어 끝이 오네요 허헣..
다른 분들에겍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내년 상반기에 취준하시는 분들에게도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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