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입사 후 포부'질문

보통 입사 후 포부라 하면

“나는 ㅇㅇㅇ기업에서 들어가서 직무를 수행한다면 수습기간 동안 ㅇㅇㅇㅇㅇ업무를 숙달하고 적응하는데 노력하겠다 1년차에는 ㅇㅇㅇㅇ업무를 마스터 하겠고 5년차에는 알잘딱갈쎈하는 사람이 되겠고~~ “

이런 ‘단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성장하겠다” 의 뉘앙스 느낌이잖아요..??  정규직 지원 이라면??

근데 예를 들어 인턴 6개월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채용전환인지는 모르고 공고에 나와있지 않음)

위처럼 정규직 지원하는 것 처럼 1년차에는 뭐 5년차에는 뭐 이렇게  써야 하나요??

아님 인턴 기간동안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그래서 기간이 끝나고 퇴사 후 여기서

다른 회사에서 배운 능력을 활용하겠다고 해야하나요??

인턴 6개월 짜리인데  5년차에 뭐하겠다는 말도 이상하고 여기서 배운걸 다른데 가서 활용하겠다도 뭔가 이상하고... 어떻게 써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