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바일 퓨처리스트 합격 자기소개서

1.열정

결과가 원하는 만큼 이뤄지지 않았다면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이 말을 책에서 보고 영감을 가지고 모토로 살고 있었습니다.

시험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열정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박주영 선배님의 수류 멘토링도 제일 먼저 신청 하였고 멘토링에 가서도 형길 이라는 다크호스 때문에 빛을 가렸지만 OB 선배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 유익한 충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 숫자 9를 찾아서 올리라는 퍼보 가 나왔을 때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미친 듯이 뛰어나가서 차량 번호판의 숫자 9를 찾아서 사진을 찍는데 성공 하여서 퍼보 등록 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또 4월 26일 4시 저희 학교 지원자는 그 당시에 4명 이였습니다. 학교가 최소 이수자인 15명을 넘기기 어려운 상황 이였지만 군대를 전역한 이후 나의 열정을 시험하는 공간으로 모바일 퓨처리스트를 지원하였기 때문에 요번에 안 되면 나의 열정이 부족 했다는 생각을 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자는 열정으로 지원 설명회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설명회에서는 아 이 모바일 퓨처리스트는 나의 열정을 시험하기 좋은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지원자가 없기 때문에 인원을 늘리기 위해서 지인들한테 적극 홍보를 하면서 인원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을 하여서 26일 6시 이후로 지인 7명을 스마트 잼을 이수 하게 하여서 결국 15명이 되어서 아 나의 시험 공간이 퓨처리스트에 지원서를 쓸 수 있게 되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은 열망과 같은 말이라 생각 합니다. 저의 이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 입니다.

2.조직내에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분위기 파악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들과의 대화를 할때도 이 사람이 어떤 기분이고 어떤 상황인지 쉽게 파악을 할 수 있었고 그 사람에 맞추는 것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결과 저는 옷 긴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불교용어를 마음속에 새기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트러블을 없애고 적이 아닌 나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생활에서 실천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저는 세종대학교를 다니다가 과가 적성에 맘에 안 들어서 수능을 다시 보고 학교를 옮긴 후에도 과거 대학교 다니던 사람들과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술자리도 같이 갖기도 하고 있습니다.

재가 조직 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팀 내의 불화나 참여도가 저조한 상황이 발생 시 그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으로 저의 조직 내의 positioning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인연들을 활용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가령 디자인이 필요하면 디자인 잘하는 미대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사진을 잘 찍어야 하는 상황이면 사진 대회 나가서 상을 받은 사람을 연락 하는 등 저의 인연들을 활용하는 것으로 저의 조직 내에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3.장점

이런 식상한 말은 차별성이 적지만 저는 15명이 되어서 지원 까지 될 수 있는 상황이 된 지금 저는 한번한 일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밀겠습니다. 일 선택 시 신중하게 생각하고 할 만한 일이라 생각을 하면 아무리 어렵고 민망한 상황이라도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행군을 할 때 군 생활 동안 400km 행군을 하는 동안 한 번도 낙오 한 적도 없고 차에 타고 다닌 적이 없습니다. 행군 중에는 비가 오기도 하고 발에 물집이 터져서 군의관이 포기하라고 하여도 저는 한번한 일은 끝까지 완수 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하였습니다. 재가 올해 다시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일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게 모바일 퓨처리스트 입니다. 일단 한번 시작하였기 때문에 마감 3일전에 4명밖에 이수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올해 안 되면 내년에는 완수 하겠다는 생각으로 지원 설명회를 갈 수 있었고 요번에 지인들 때문에 15명이 되어서 지원을 하게 된 시점에서 역시 끝까지 완수한다는 생각을 하고 해 나가니 결국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올해의 완수 목표인 모바일 퓨처리스트를 위해서 여러분도 한번 저를 더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단점

사람은 중국집에 가면 제일 고민 하는 것이 짬뽕이냐 자장면이냐 하는 딜레마 일 것입니다. 이렇듯 저는 우유부단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한 것을 계속 해서 나가지만, 그 전까지의 선택에서 이것도 좋아 보이고 저것도 좋아 보이며 남들이 아 이거 좋다고 하면 그런가? 하고 알아보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이 단점을 오히려 또 하나의 장점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픈 마인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유부단하면 여러 문제점이 생기기 때문에 저는 학교에서 부전공으로 심리학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유부단함이라는 것도 선택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런 성향을 줄일까 하는 생각에서 공부하기 시작하였는데 재가 공부를 통해 느낀 것은 결국 사람의 스키마(준거기준의 틀)를 통해 선택을 하기 때문에 스키마를 좀 더 많이 늘리면 우유부단함이 재거 되어서 좀더 빠른 선택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부족한 경험은 책을 통해서 배우고 저의 우유부단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모바일 퓨처리스트도 저의 스키마를 늘리는 것에 사용해서 저의 우유부단함을 줄이는 것으로 사용을 할 것 입니다.

5.대외경력

저는 군대를 다니기 전까지 다양한 대외활동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학교에 포스터가 붙어도 아 이런 거는 4학년 때 하면 되는 거야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가 유일하게 대외활동이라고 할만한 활동을 한 것은 키움 증권이나 한경스타디움에서 하는 모의 투자 대회 밖에 없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었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돈을 벌면 재태크의 수단으로 삼을 생각하였기 때문에 경험삼아서 매 학기 방학마다 지원을 하였으나 별다른 주식 이론도 없고 처음에 나갔을 때는 대기업 주식만 사다가 수익률이 10%도 안 돼서 순위에 링크 되지 못한 경험도 있고 묻지마 주식 같은 거에 모의로 투자해 보았다가 원금의 50%를 손실을 해본 경험도 있고 나중에 재태크로 주식을 할 때 돈을 손실해야 하면서 배워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렇듯 저의 대외활동이라 할 만한 활동은 모의 투자 대회가 전부였기 때문에 이왕 대외활동의 첫 삽을 뜨는 상황에 멋지게 삽을 뜨고 싶어서 모바일 퓨처리스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삽을 깊고 넓게 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