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본인 스펙
ㄴ 학교/전공/학점/자격증/인턴경험/대외활동/어학연수/봉사활동 등
지방사립대/호텔경영학/4.0/금융자격증X/국민은행 인턴/ 교외 국가근로 장학생/어학연수X/봉사활동X
PART 5. 지원한 기업
어학점수가없어서 은행을 포함해 어학점수를 보지 않는 기업 19군데를 썼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목표는 국민은행 행원이었습니다.
PART 6. 서류 및 면접 합격률
서류: KB국민은행, GS리테일 , 하나은행
필기 탈락: 하나은행
면접탈락: GS리테일 (국민은행과 면접 날짜가 겹쳐서 불참)
PART 7. 자소서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자소서는 정말 운이 많이 차지하는 요소 같습니다. 누가봐도 잘 쓴 자소서임에도 그 자소서를 누가 읽느냐에 따라 떨어지느냐 붙냐가 달라지기 떄문이죠 하지만 누가봐도 잘 쓴자소서라면 떨어지는 경우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3가지 방안을 다 아시겠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소제목에 신경을 + STAR기법으로 쓰자.
"밑에 내용을 계속 읽고 싶은 글"
소제목에서 임펙트를 주어야하기 때문에 단순함 보다는 특별함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은행 자소서는 특히 다들 특별하고
재미있게 쓰기때문에 더 고민하고 더 고쳐야합니다. 책의 글귀라던가 영화의 명대사 기억에 남는다면 틈틈히 적어두세요.
그럼으로써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밑에 글의 내용을 읽고싶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게 스토리 텔링의 STAR기법처럼 상황 과제 액션 결과가 짧지만서도 명확히 등장하면 좋습니다.
2. 스터디원들과 공유.
"너의 비판이 나의 성장의 지름길"
더 고민하고 더 고치기 위해 혼자서만 계속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많이 공유하세요. (보는 사람마다 자소서 한번 봐줄래? 나도 니꺼 봐줄게 이런식으로 전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비판해주고 더 매끄럽게 고쳐주세요. 비판은 함께 더 성장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판이 비난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3. 평소에 많이 생각하세요.
"상상의힘은 늘 상상 그 이상"
자소서는 2주만에 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길을 가다 좋은 글귀를 본다면 적어둔다거나, 내가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시간이 날때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러한 길을 걸어왔는데 이걸 바탕으로 은행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이 상상하세요. 평소에 하던 상상의 힘이 곧 자소서, 면접에서 자신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상상의 힘은 언제나 상상 그 이상입니다.
PART 8. 인적성 준비 방법 / 기억나는 인적성 질문
국민은행의 경우 서류를 붙고나면 필기전형으로 논술 + 필기시험(국사,경제,문학)등을 보게되고
2차면접 당일 인적성을 또 한번 보게됩니다. 이때 필기전형은 2:1 이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붙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기전형에서는 논술이 90%를 차지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며 2차면접때 보는 인적성 역시 편안한
마음으로 보셔도됩니다. 타은행들과 달리 오답감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인적성보다 면접에 중요성이 달린 것이죠.
저같은 경우 올해 초 행원에 대한 꿈이 생겼고 논술을 하나도 못쓰는 상태였기에 연초부터 스터디를 하며 많은 논술을 써보며
논술의 틀에 맞추어 서,본,결론으로 나누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kb지식 비타민의 많은 키워드들과 사례를 풀어 논술의 논리를 입증시키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니 인적성은 국민은행만큼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논술에 집중하자 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물론 다른 은행까지 생각해보았을때 인적성은 평소에 해두면좋겠죠?
저는 평소에 안해두어서 하나은행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PART 9. 면접 진행 과정 / 기억나는 면접 질문 / 면접 준비 방법
"우문현답: 우 리들의 문 제는 현 장에 답 이 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열심히 뛴 발과 땀방울은 배신을 하지않습니다. 특히 국민은행은 더욱 좋아합니다!
면접 진행과정은 1차, 2차 모두 50분이었으며 6명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2차 면접질문은
*입행해서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말해주세요
*떨어져도 다시 도전할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가장 재밌게 들었던 수업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수업은?
*가장 재미없게(싫어하는) 읽었던 책은?
*정치색 드러내지 말고 국가란 무엇인가?
*인턴경험 중 즐거웠던 일, 아쉬웠던 일
*10년 동안 국민은행에서 잘나가다가 이유 없이 좌천당했다 이럴 때 어떻게 할거냐
이런 스타일이었습니다. 저희 방은 철학적이었습니다. 분명 방마다 달랐기에 어떤 방을 걸리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랐습니다.
자소서로 시작해 자소서로 끝나느 방도 있었고 돌발로 진행하는방, 세일즈,토론하는 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충북방은
1차때는 토론만 2차때는 인성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준비를 누구보다 열심히했습니다.올해 1월 국민은행 동계인턴당시 최우수인턴을 해서 필기전형까지 면제였습니다. (하지만 필기점수부터 최종점수까지 합산해서 결과를 낸다는 말을 들었고 저는 면제이지만 자소서도 더 공들여쓰고 논술역시 신문스크랩+인강+서울로 강의를 찾아가 들으며 누구보다 열심히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면접은 지금까지 후기를 남기신 분들의 기출문제정리 + 합격자들 인터뷰+ 스터디원끼리 생각지도 못하는 질문까지 서로 해주며 몇백개의 질문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달달 외우는 것이아니라 이를 통해 제가 언제 가장 행복했는지, 슬펐는지, 후회가 되는지 등 저에 대해
다시한번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라서 면접때는 자연스레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들께 해주고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제가 국민은행을 위해 이렇게 많이 생각하고 발로뛰고 준비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싶었으니까요 ^^
그리고 이를통해 준비는 항상 평소에 해두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면접은 단순히 몇주 달달외운다고 잘보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위에 면접질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평소에 생각했어야 하는 것들이 질문의 대부분이었습니다.
PART 10. 더 남기고 싶은 말
"저도 했으니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간절함만 있다면"
단순히 집에서만 혼자 간절해 하지마세요. 그 간절함을 이제는 직접발로뛰며 표현해주세요. 그리고 기록해두세요. 어디서든 언제든 그 간절한 순간들이 꿈을 실현하는 순간으로 변해져있을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시절 공부를 잘 하지 못하여서 지방사립대를 가게 되었고 영어를 정말 하기가 싫어서 25살까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꿈 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나도 막막했고 2015년 2학기에 휴학을 결심했지만 휴학 기간동안 준비하는 자격증은 다 떨어지고나니 집에서 우울한 하루하루만 보내었습니다. 그러다가 더이상 이래서는 아무것도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무작정 10개의 대기업에 인턴을 지원하게되었고 단 2곳에서 서류합격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의문입니다. 처음쓰는 자소서여서 정말 못썼는데... 2곳 모두 은행이 되었고 하나님이 주신기회라고생각합니다 . ^^;) 그렇게 너무나도 기쁘게 고맙게 합격을 시켜준 국민은행이었기에 저는 최선을 다해 인턴생활을 하였고 150명중 2명만 뽑는 최우수 인턴에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발로 뛰는 나만의 스토리를 2달간 만들었고 이 또한 자소서에도 녹이고 면접가서도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턴을 끝마치며 행원이 되기로 올해 3월 결심하였고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에 더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매일 신문스크랩을하고 스터디3개를 병행하면서 "나는 남들보다 시작점이 느리니 더열심히해야해", "신문이 밀리면안되" 라는 채찍질을 매일 제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게 처음 꿈이 생겼으니까요 ^.^
그래서 전 제가 최종합격할 수 있던 이유가 누구보다 간절했던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한분한분도 다 간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떨어져서 너무 가슴아프신 분들도 많이있으실거구요 하지만 내년에는 더 힘내서 더 간절해져서
모두들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은행 노트를 만들고 몇 개의 영업점을 돌아다니며 행원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정리하였고, 새로운 어플이 나오면 직접 써보고 불편한 점 좋은 점 정리를 하였으며, 앞으로 이 어플에 생기면 좋겠는 아이디어들을 추가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신문스크랩을 정리하며 서울 머니쇼같은 곳에 직접 방문하여 타은행과의 앞서가는 점 뒤쳐지는 점 이런 것 하나하나를 조사했던것이 저의 간절함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 결과, 올해 3월 꿈을 정했지만 8개월 후, 한번에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두서없이 막써내려갔네요 나도 언젠가 꼭 되면 다른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후기를 남겨야지 했는데 이제야 남기게되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혹시 궁금하신것있으시면 답변달아드리겠습니다. 남은 올해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에게 취뽀의 축복이 있길 기도드릴게요~~!!^.^ 화이팅!!
자료출처 : 스펙업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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