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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학년별, 전공별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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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면접관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SK하이닉스 면접관, 삼성 27년차 현직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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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따두면 좋은 문과 데이터 자격증
(조회 6500 / 스크랩 209)

📢현대자동차 외 대기업 멘토 32명

- SPSS, R을 활용할 줄 안다는건 분명 취업시장에서 엄청난 무기가 되고 있으며
Tableau가 가장 최신의 데이터 활용 트렌드가 되고 있음
- SQLD, ADSP, 사조사 모두 있으면 좋은 자격증
=> 모두 필수는 아니고 해야할 일이 많은 상황이라면 굳이인 자격증
이보다 데이터 활용 경험이 훨씬 설득력이 있고 중요함
- 위의 3개 자격증 중에서는 SQLD 자격증이 가장 좋음
- 요즘 대기업에서는 파이썬을 실무자들에게 교육시키고 업무에 활용하도록
해서 평가를 하기도 하므로 파이썬 미리 공부해서 습득하면 좋음
- 마케팅 직무에서 데이터 자격증을 따두면 좋은 이유?

[한 대기업 마케팅 멘토의 사례]

마케팅 직무로 입사했지만 입사 초에 데이터 인재로 발탁되어 데이터 교육을 받는
특혜를 누림. 물론 지금 마케팅 업무에서도 멘토의 무기가 되어주고 있음
데이터 자격증을 기반으로 마케팅, 데이터 관련 인턴을 해보고 이를 토대로
신입을 지원해본다면 어마어마한 차별점을 갖춘 지원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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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방학 생활 추천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33명

- SNS (블로그, 인스타) 운영과 대외활동 병행하기
=> 여기서 여유가 된다면 공모전, 어학 더 하기
- 2학년이라면 자격증 등 만료기한이 있는 스펙보다는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대외활동 및 공모전, 프로젝트를 많이 경험하면서 직무를
구체화하는 시기를 보내는 것이 좋음
- 블로그 운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음
=> 블로그 운영을 통한 성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경험했다는
이유만으로 성실함/책임감/직무에 대한 관심도 어필 가능하기 때문

[한 마케터 멘토의 추천]

1. 블로그 키우기
2. 500원이라도 매체 구분 없이 광고 진행해보기
=> 광고 계정 생성부터 예산 및 타겟 설정 픽셀 설정, 광고 설정 등
전반적인 광고 집행에 대한 플로우를 해보는게 정말 큰 경험과 메리트가 됨
3. 자격증 준비하기
=> 컴활, 검색광고마케터, SNS광고 마케터, 구글애널리틱스 자격증
4. 온라인 학원 등록하여 프로젝트 경험 쌓기 (여유로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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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방학 생활 추천

📢SK하이닉스 외 대기업 멘토 27명

- 반도체 분야를 생각한다면 기본적인 반도체 관련 배경 지식을 쌓는데
주력하는게 가장 좋음
- 반도체 관련 시장 상황과 구체적인 디바이스, 8대 공정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지식을 넓혀보는게 좋고, 가능하다면 어떤 직무들이 있는지 탐색도 해보고
향후 어떤 직무로 가고 싶은지 고민해보는게 좋음
- 특히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공모전 기회는 적기 때문에 향후에는 공정실습이나
학부 연구생 기회등을 알아보면 좋고, 산학 연계된 프로젝트나 인턴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
- 길게 큰 그림을 마련 후 반도체 관련 지식 정리 -> 반도체 관련 직무 탐색
-> 원하는 직무 좁히기를 통해 향후 계획 정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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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방학에 해야 하는 것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27명

- 그 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모든 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마스터 자소서 만들어두기
- 회사가 어디어디 있고, 어떤 직무들을 채용하고, 우대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분석하기
- 이를 기반으로 자격증, 어학점수 등 정량적으로 채울 수 있는 스펙 채우기
(무조건 직무 관련 자격증이어야 함)
- 대기업 지원 예정일 경우 인적성 미리 공부 -> 나중되면 서류 내기 바쁘기 대문
- 한 멘토는 4학년 방학부터 해서 3대 대기업 인적성 모두 합격
- 포트폴리오 필요한 직군이라면 포트폴리오 작성
- 경험 정리 (직무 관련 경험 + 팀으로 일해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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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방학 때 하면 좋은 것들

📢LG CNS 외 대기업 멘토 5명

[스펙 쌓는 순서]

-보통 1~3학년때 인턴 지원에 필요한 스펙을 쌓고, 4학년 때 인턴에 지원하고,
인턴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신입을 지원하는 순서가 가장 BEST
- 그렇기 때문에 3학년 때는 인턴 지원에 필요한 외국어 점수, 직무 관련 자격증,
대외활동 경험 등을 쌓는 게 좋음

-우선순위는
직무 관련 자격증 => 외국어 점수 => 대외활동
- 직무 관련 자격증은 유효 기간이 없어서 미리 따두어도 계속 써먹을 수 있는데,
외국어 점수는 2년이라는 유효기간이 있어 조금 뒤로 미루어 취득하는게 좋음
- 모든 멘토들이 모두 어학은 2년 유효기간 때문에 3학년때 따두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함
- 직무 관련 자격증, 어학까지 된 상황이라면 인턴을 지원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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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방학 때 하면 좋은 것들

📢LG CNS 외 대기업 멘토 6명

- 목표 직군과 산업군을 정하지 않았다면 먼저 정해야 함
- 이것이 결정되어야 앞으로 그에 맞는 대외활동이든 인턴이든 할 수 있기 때문
- 2학년이라면 목표 직무, 산업 관련 대외활동을 하는게 BEST
- 대외활동을 하며 틈틈이 어학 공부도 해두기
=> 어학 점수는 기본이 없다면 생각보다 오래걸릴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해보는걸 추천
- 자격증의 경우 누구나 다 취득하는 컴활 같은 자격증이 아니라,
내가 취업하기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하기
ex. IT 분야로 취업 희망한다면 "클라우드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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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방학 때 하면 좋은 것들

📢현대모비스 외 대기업 멘토 6명

- 1학년때는 무엇보다도 직무 탐색이 가장 중요한 시기
- 진로를 정하기 위해 적성 검사를 받아보는걸 추천
- 또한 채용 박람회 같은 곳에 참여하여 전공에서 어떤 직무로 나가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음
- 1학년 방학에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기보다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취미 활동도 하고 다양한 상담과 경험으로 희망 진로 찾아보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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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직자가 추천하는 오픽 공부법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22명

[전체적인 큰 틀]
1) 질문에 대해 이해하고 2) 답변을 문장으로 구성하고 3) 이것을 말하는 것을 순차적으로 연습

- 우선 오픽 기출 문제들을 참고하여 많이 듣는 연습부터 해야 함
- 대부분 어느 정도 정형화된 질문의 타입이 있고 몇몇 키워드만 바꾸어 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패턴을 익혀두면 듣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임
-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보고 영어로 작문해보는 과정이 중요함
- 처음에는 짧고 간단한 문장밖에 안 될 수 있지만, 여러 오픽 교재들을 참고하여
다양한 구문과 숙어들을 익혀볼 것
- 이 역시 어느 정도 패턴이 있기 때문에 오픽 교재나 유튜브, 온라인 강의 등을
참고하여 여러 스크립트 구해서 참고해보기
- 처음에는 스크립트로 만들어서 여러 번 읽으며 입에 익히기 시작하면 몇몇 문장들은
입에 익히지 않아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것임
- 요즘은 워낙 웹상이나 유튜브에 요령이 많이 소개 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하여 반복적으로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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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vs 오픽 뭘 취득하는게 좋을까요?

📢삼성전자, KT 외 대기업 멘토 22명

[삼성전자 면접관: 오픽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

-토스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오픽은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토스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를 보다보니 말하기에 특화된 오픽에
비해 말하기 측면만 봐서는 깊이가 약함
-즉 영어 의사소통 종합 능력을 두루두루 향상시키려면 토스를,
말하기에 집중하려면 오픽을 준비하는게 좋음
-한국 특성상 토스를 많이 시도할 것인데 오픽을 따두면 눈에 띠기도 더 좋음
-오픽이나 토스나 급수에 따라 점수를 차등 분배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고
본인에게 더 맞고 편한 자격증 준비하는 것이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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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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