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뇌절그자체야.
신대홍, 엔돌핀, 캠스, 스마홍, 하대서, 캠우리(스무살우리) 같은 건 솔직히 활동이 다 거기서 거기거든?
카드뉴스 , 릴스, 영상, 앱홍보, 봉사활동 등 다 비슷비슷한 홍보대사야.. 이중에서 그냥 내가 가장 가고 싶은 은행 대외활동 1개하고.
차라리 조금은 결이 다를 국디서 한 번 하는게 맞아.
여기서 다른 은행 홍보대사 하나 더할 시간에 부족한 어학성적을 보충하던지, 신용분석사나 afpk, 외환전문역, 투운사 등을 따든지 하는게 더 맞아.
금융대외중독자들이 또 나중가면 상당수가 인턴중독자로 바뀜.
기업은행인턴 한 번하고 취뽀 하는 사람도 많은데
막 신보, 주금공, 허그, 캠코, 산은, 수출입, 무보공, 예보공 등 등 2-3개씩 하기 시작해.ㅋㅋㅋ
이때는 이제 인턴을 하는게 아니라 필기공부를 몰두하는게 맞아.. ncs풀고. 전공 공부하고.
분산 투자를 잘해야해.
하나 뚫려서 이제 잘뚫린다고 뇌절하면 취준기간만 더 늘어나.
가장 best는 내가 볼 때
홍보대사류 대외활동 한 번 하고. 국디서는 해보든 말든 하고.
신분사나 Afpk. 같은거 하나 취득하고.
바로 기은턴 붙어서 해보고. (기은턴은 짧으니까..)
금공에서 한 4-6개월 인턴 한 번 더 해보든 말든 하고.
필기준비 열심히 하고, 면접준비 착실하게 해서
바로 들어가는게 가장 best일거야.
독금사보면
최종 합격자
어학(오픽토스토익 택1-2) / 금융대외 1-2회 (50퍼 소유) / 인턴 1-2회(60퍼 소유) / 금융자격증 1-2개(60퍼 소유) 정도더라고.
이렇게 분산투자 잘하는게 최고야.
작성자 익명
신고글 금융 대외 3개부터는 솔직히 좀 안타까움.(+ 인턴) 대외중독. 인턴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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