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을 안 해도 된다면

링키들은 무슨 일 하고 싶어?

진짜로 자기가 해보고 싶은 일!

어릴 적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이나, 명예같은 거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은 일 있어?

나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이 일을 하고 싶나 보다는, 이 일이 남들 보기에 멋지고 좋아보이나 이런 거를 더 신경 쓰게 된 것 같아..

어떻게 사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

나는 내가 원하는 직업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다면

독립서점 운영해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책들만 선정해서 판매하고, 손님들한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해줄 수 있는 가게 운영해보고 싶다.

다른 링키들은 취준 신경 안 해도 된다면 해보고 싶은 일 있어?

어릴 적 꿈 같은 거!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