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community/3454918
쓰니들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작당해서 나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홈페이지 까지 만들면서 날 괴롭히기 시작함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면 지들도 지쳐서 안하겠지 생각했는데
점점 무시해도 내 행적 하나하나를 까고 조롱해대는 걸로 선을 점점 넘음.
얘들은 신념이 있어서 병먹금도 안통한다는 걸 알고 이번에 나도 블로그로 개설함
https://myblog346.tistory.com/
그냥 그새끼들 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해버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이러려고
많이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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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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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