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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년제 관광과, 복수전공 스페인어 4.38/4.5
오픽 AL
교내 유학생 교류활동 8개월, 전공체험도우미 1년, 지상직 산학실습 6개월, 대청교 영어 멘토링 1년8개월, 경기관광포털 끼투어 기자단 5개월, 여행박람회 서포터즈 2개월 학과 학술대회 수상 1회, 대외활동 수상 1회, 학교 단기 어학연수 1개월
항공발권, 항공 예약 자격증 + 와인소믈리에, 면허
보통 이력서 쓸 때 이정도를 기입하는 것 같습니다..
항공사 일반직을 원했는데 실습 경험이 있는 여객운송을 써도 다 탈이라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 지상직 조업사를 들어간다 (경력 쌓아서 항공사 일반직에 계속 도전)
- 호텔 프론트로 들어간다 (추후에 부서 이동 도전)
- 중소 여행사라도 들어간다 (추후에 대기업 여행사 및 항공사 일반직 도전)
- 사무직을 원하는 만큼 중소, 중견 해외영업직으로 들어간다 (해외영업직이 잘 맞을 거라는 보장x, 준비해 온 것과 다른 직무다보니 중소라도 붙는다는 확신x)
이렇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지상직 실습 때 스케줄근무+서비스 직이 맞지 않았어서 항공업 일반직으로 희망했는데 다 떨어지니 막막하네요.. 타협하고 다시 서비스로 돌아가야할까요.. 스트레스로 두드러기, 귀 안 들리는 현상도 생겼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펙이 부족하지 않은 것 같아 아는 기업을 가고 싶었는데 학벌+경기 침체로 이렇게 된 것 같아 어떤게 가장 괜찮은 선택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는 어떤 걸 중점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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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용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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