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취업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이야기
-신한은행 현직자 임익현님-
취재: 스펙업 서포터즈 14기 (공국명, 이해욱)
기획: 스펙업 서포터즈 14기 (이해욱, 공국명, 강문정)
편집: 장윤지
1.은행에 취업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이야기
# 은행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직업을 선택할 때
방에 앉아서 잡생각을 많이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1학년부터 무엇을 경험을 했는지,
그경험으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못 했는지
적어 놓기도 했어요.
여러 직업에 대해
직장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해 보기도 하였어요.
결국, 사람을 만나지 않고혼자서 하는 것은
재미가 없게 느껴졌고,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어요.
그래서 처음에 영업사원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내가 찾아가는 을의 입장보다
사람들이 나를 보러 찾아오시는 은행을 찾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던 것들이 장점이 되었어요.
A라는 직업을 가지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10시간가까이 생각을 해보니 느껴지는 게 많았어요.
생각해보는 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처음부터 은행을 생각했던것은 아니었다.
처음부터 은행을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업의 이미지나
복지, 연봉, 근로 등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신한은행에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대학생 때 신한 은행 홍보대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다른 회사보다 더 정이 가고,
잘 안다고 생각하여서 신한은행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때마침 현재 제26기 신한은행 홍보대사 모집중
# 나는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않는 학생이었다.

대학생 때 활동을 많이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대학교 때 기본 학점은 유지했지만,
공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독서실보다 밖에서 활동하거나
친구들과 의논하는 것이 더 많았어요.
자격증이나 영어 점수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기획하고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동아리에도 지원하고 홍보대사도 많이 했었어요.
보통 1학기에 대외활동 2,3개정도 했었던 것 같아요.
# 도전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
저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겁도 났어요.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면 해보려고 했고,
짜여져 있는 것보다 직접기획하고
실천해보고 안되면 다시 해봤어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취업 준비도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을바탕으로 취업을 하는 것이므로
눈치보지 말고,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르게
도전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도전을 많이해봤으면 좋겠어요.
# 은행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을 많이 했었어요.
아는형들을 통해서 궁금한 것들을
많이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렇게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미지와
제가 생각한 이미지가 맞는 편이었어요.
아무리 가고 싶은 회사여도
근무 환경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생각한 것이랑 맞지 않으면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근무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회사 조직에 대한 것들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실제로 가끔 저희 지점에도
취업준비생분들이 찾아오셔서
어떻게 취업했는지 물어보시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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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펙업 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 DREAM
1. 금융권 자격증
Q 서포터즈: 스펙업 회원분께서 금융권 자격증이 없으면 힘들까요?
라고 글을 남겨주셨는데 댓글에서
몇몇분들은 자격증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시는데
익현님께서는 금융권 자격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임익현님 : 댓글써주신 회원분들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긴 했지만,
그외 금융 관련 자격증은 없었어요.
실제동기들 중에서는 AFPK, CFP같이
고급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도 있고,
자격증이 아예 없는 사람도 있어요!
입사 후 충분히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요새 추세는 자격증이 많이 필요없다고 느껴요.
회사에서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 보다는
경험이 많은 친구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2. 금융권 대외활동
Q 서포터즈: 많은 스펙업 회원 분들이 금융권관련된 대외활동을 찾고 있는 거 같아요!
익현님께서는 대외활동 경험이 있으신가요?
A 임익현님: 여러 활동을 했었지만,
그 중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은행에서도 관심이 있어 하고 매칭이 되기 때문에
입사에 큰 도움이되었어요.
또 학교 마케팅 동아리도 했었는데,
활동으로는상권에 있는 것들을 마케팅 했었어요.
카페나 식당을 마케팅 해주고,
기업체를찾아가서 직접 제안서를 내어 보기도 했어요.
은행은 손님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영업이기 때문에
실제로활발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던 경험을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3. 금융권에 대한 전문 지식
Q 서포터즈: 진짜 스펙업 회원님들 말처럼 은행 취직하려면 전공이 중요할까요?
A 임익현님: 전공은 진짜 무관하거 같아요.
상경 계열의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조금 더 아는가모르는가의 차이일 뿐,
은행에 들어와서 한 단계씩 밟아가는 것이 더 빨라요ㅋㅋㅋ
실제로 회사에서는 여러전공의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4. 은행 취업 나이
Q 서포터즈: 신한은행 실제 입사한 분들의나이 대는 어떤가요..?
A 임익현님: 저는 26세에 입사하였는데,
그 당시 남자는 27, 28세가 약 70%정도로 가장 많았어요.
여자는 남자 평균 나이에서
군대 기간을 2년을 뺀 나이가 보통 인거같아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있었는데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그만큼의 장점이 있어야 입사하는 것 같아요.
5. 신한은행 VS 국민은행
Q 서포터즈: ㅋㅋㅋ어떤 회원 분이
(국민은행 VS 신한은행)
대결구도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댓글에서 지금 신한은행이 2:4로지고 있습니다!
빨리 반박해주셔야 할꺼같아요!!!ㅋㅋㅋ
A 임익현님: ㅋㅋㅋㅋㅋ음...타 은행 근무 경험이 없어서 모르지만,
직원들끼리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업무, 신시장, 신상품이 나오면
선구자 입장에서가장 먼저 캐치하고
선점을 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제도도 잘 되어있는 편이에요.
입사 후 자격증 취득을 하고싶어 한다면,
외부 업체 동영상강의를 제공하여 주기도 하고
실제로강사 분들이 많이 존재하는 편이에요.
자격증 없이 입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필수 자격증은 존재하지 때문에 입사 후
은행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저는 회사 만족도는 좋은 편이에요.
이른 퇴근과 동기들에 비해
좋은점포에 속하기도 하고,
젊은 직원들도 많은 편이라서 재미있게 근무하고 있어요!
신한은행 짱!ㅋㅋㅋㅋ
6. 신한은행 면접
Q 서포터즈: 이렇게 글 올려주신 회원 분처럼 많은 분들이
신한은행 면접을 막막해 하실 거 같아요.
신한은행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많이 어렵나요?ㅠㅠㅠ
A 임익현님: 면접은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진행되었어요.
인적성 시험을 1-2시간을 본 뒤,
면접관 2명과면접 보는 사람 10명으로 조가 형성되어
그 조가 11시부터저녁 6시까지 밥도 같이 먹고 모든 것을 같이 해요.
그렇기때문에 행동 하나 하나가
다 면접에 들어간다고 볼 수있어요.
점심을 먹은 뒤에는 인성면접, 토론면접, PT면접이 진행 되요.
그렇게합격을 하게 되면
2차면접으로 임원면접을 볼 수 있어요.
아직도이렇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통 은행은 합숙면접도 많이 보는 편인 거 같아요.
인성과 사교적인 것, 그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것까지 평가가 돼요.
은행에 앉아 있으면, 손님에게는 본인 자체가
신한 은행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성 및 생활 습관을 중요시하고
다른 곳보다 더 길고다양하게 보는 거 같아요J
7. 대학생 때하지 않으면 후회 하는 것은?
Q 서포터즈: 스펙업 카페에 있는 많은 대학생분들에게
대학생 때 하지 않으면 이거는 정말 후회 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해외봉사나 여행이라고 하셨어요ㅎㅎ
A 임익현님: 저도 여행이라고 말할 거 같아요.
저는 어학연수를 다녀오거나
해외로 여행을 가거나 살아보지 않았어요..
군대를 다녀오고 취업을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을 제외시켰던 거 같아요.
하지만 한 학기 1년 더 빨리 취업한다고,
더 오래 공부한다고 해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생 때 여행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해외 봉사는 해봤지만, 장기적으로 여행을 못한 게 진짜 너무아쉬워요.
8. 마지막으로...
A 임익현님: 힘든 일이 있어도한 번 웃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업무 만족도가 높아도
그만 두고 싶을 때가 존재해요.
몇 가지 일들로 인해서 직업이 본인과 맞지 않다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퇴사한다면,
다른 직업을 가져도 맞지 않다고 생각할 것 같았고,
그 인생이 반복될것 같았어요.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
다음 날에 즐겁게 일할 수 있었어요.
학생 때부터 어려운일이 있어도
한번 웃고 터는 생활이
직장에서 빨리 회복되게 도움을 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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