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 놀때 나만 성장하는 방법.zip

🎓 대학생 휴학 기간에 하면 좋은 것들.zip

(=자소서에 넣을 수 있는 것들 위주!)

1. 인턴 or 현장 실습 (찐 커리어 감 잡기)

•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체험형 인턴 등
• 지원 시 “주 3~4일 / 유연 근무” 가능 여부 꼭 확인
• 실제 협업 툴(Figma, Notion, Slack 등) 써보며 실무 익힘

포인트: “단순 알바”보다 배운 게 확실히 남는 구조가 중요함.

2. 포트폴리오 만들기 (디자인, 콘텐츠, 기획 등 분야별)

• 휴학 기간 = 포폴 템포 잡기 제일 좋을 때
• 분야별로 추천:
• 디자이너: Behance 업로드 + 실습 프로젝트
• 기획자: Notion 정리 + 기획서/아이디어 문서화
• 콘텐츠: 블로그/인스타/SNS 채널 운영

포인트: 한 번이라도 제대로 만들어본 포폴을 갖고 있냐 아니냐의 굉장히 큰 차이! 처음 가이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놓으면 추후에 작업물만 교체하거나 기업에 맞게  강약 조절을 하면서 시간절약 가능

3. 공모전/챌린지 참여 (성과 내기 좋은 찬스)

• 팀플 감각 + 기획력 + 문제 해결력까지 한 번에 얻음
• 브랜드 협업 챌린지나, 소소한 지역 공모전도 OK
• 수상 못 해도 자소서 한 문단 나옴

추천 사이트: 씽굿, 아이디어스랩, 캠퍼스픽

4. 자격증 or 실무 툴 학습 (스펙 아닌 무기)

• 파이썬, 엑셀, SQL, 노션 → 진짜 쓸모 있음
• 디자인 툴: Figma / Photoshop / After Effects 등

포인트: “실제로 써본 사람”이냐가 차이

5. 브랜딩형 활동 (내 이름 걸고 해보기)

• 개인 블로그 운영 / SNS 브랜드 만들기
• 뉴스레터, 유튜브, 제브라 등 콘텐츠 기반 실험

예시: ‘휴학 브이로그’ → 나중에 콘텐츠 기획 경험으로 활용 가능

6. 평소 관심 있던 기업 분석하기 (자소서 전 사전작업)

• 평소 “좋다” 생각한 브랜드나 기업을 골라
• 👉 어떤 서비스를 하고
• 👉 어떤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 👉 최근 어떤 트렌드/전략을 쓰는지 조사해보기
• 보도자료, 브랜드 캠페인, 채용공고 읽으면 흐름이 보임

7. 링커리어 ‘스펙 정리하기’로 정리

• 활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정리 안 하면 없는 거랑 똑같음”
• 활동 하나 끝날 때마다 정리해두면 나중에 자소서 쓸 때 뚝딱

“휴학은 백지처럼 자유로운 시간이에요.

그걸 아무 색도 안 칠하면 그냥 백지,

하지만 내 커리어 색으로 채우면, 나만의 스펙트럼이 돼요.”

모두 알찬 휴학생활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