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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료품 업계 마케팅 직무로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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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인서울 경영학과 4학년 1학기 재학 중 (학점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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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유통관리사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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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스타트업 마케팅팀 인턴 3개월
- SNS 콘텐츠 기획
- 상세페이지 카피라이팅
- 홈페이지 이전 작업 (팝업창, 배너, 공지 이미지 제작 등) -
수상: 교내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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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콘텐츠 제작 중심 활동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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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역량: 피그마 중상, 일러스트레이터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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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활동:
- 봉사활동 52시간 (직무 무관 / 전시 안내 및 영유아 돌봄 지원 등)
- 음식 콘텐츠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1일 1게시 목표 / 팔로워 및 반응은 아직 미비)
현재 방학과 휴학 때,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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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1급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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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IH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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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가 및 성과 축적 (방학과 휴학 기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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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지원
질문드리고 싶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휴학과 졸업유예 중 어떤 선택이 기업(특히 마케팅 직무 기준) 입장에서 더 긍정적으로 보이는지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졸업유예를 할지, 아니면 휴학으로 명확히 학적을 유지하며 준비할지 고민 중입니다.
기업 인사팀 혹은 현직자 분들 시선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전략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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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분전
신고글 기업 입장에서, 휴학 vs 졸업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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