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녹십자] 2024 상반기 Site Engineering 신입 면접 후기

드디어 들고온 녹십자 면접 후기..

미루고 미루다 미룬이가 되어버림 ㅎ-ㅎ

결과를 스포하자면 탈락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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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쪼끔 지나서 정확한 후기는 아닐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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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mislock/22339050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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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site engineering - 화순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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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5:지원자3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조오금 딱딱한 분위기였으나 압박은 아닌?

골고루 질문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편안한 복장을 강조하셔서 비즈니스 캐주얼로 입고 갔습니다.

 

넓은 강당? 같은 대기실에 한 테이블에 한 명씩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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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

- 1~3분 자기소개 (자신있으면 영어로)

 

- (경험 질문) GMP기술 실습 때 뭘했는지, 설비 적격성평가는 뭔지

 

- 왜 다른직무 안가고 우리 직무 지원했니

 

- 대학교 갈 때 학과를 선택한 이유

 

- (자소서 질문) 피드백 받을 때 스트레스 받았다고 했는데, 업무 특성상 피드백 많을 수 밖에 없음 괜찮은가?

 

-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 (경험 질문) 실습하는 과정에서 전공 지식이 많이 쓰였는가?

 

- 그렇다면 우리 직무에서도 전공이 많이 쓰일거라 생각하는지

 

- (경험 질문) 실습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 혼자 공부하는걸 좋아하면 다른 팀원들과 같이 일하는 것은 힘든지

이 질문 전에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용 히히

 

- 마지막 할말

객기로 영어로 말해보고 싶다고 함. 근데 안먹힘 힝 나였음 뽑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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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제제연구 분석 - 음성공장) - 포지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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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3:지원자(2,3)

편안한 분위기였으나 그래서 더 잘본지 못본지 감이 안잡히는 그런 분위기였다..

대기실에 지원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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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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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시골인데 괜찮은지?

 

- 분석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직무랑 잘 맞을지

 

- 본인의 성격이 어떤지(mbti로 말해도 된다고 덧붙이셨다)

 

- 상사와 의견이 반대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협업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 성격이 다른 두 부서의 가운데 일. 어떻게 할 것인지?

 

- 면접관들이 굉장히 오래 근무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1인이 하는 일과 단체가 하는 일중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단체생활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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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ㅁ도 모를 때 봤어서 지금 생각하면 나 왜저랬지 싶은 답변을 했지만..

직접 부딪힌만큼 배운것도 참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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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서 면접 볼 때 면접관님이 20~30분의 시간동안 한 지원자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아갈 수 없으니 결과가 어떻든 낙심하지 말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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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을 때는 멘탈이 조금 흔들렸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안맞는것 같으니까 안뽑았겠지 싶다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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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녹십자가 날 알아봐줄 때까지 열심히 하는 수 밖에..^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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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취준생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