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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지원한 직무와는 다르지만,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직무라면, 직무 차이가 있더라도 지원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bsp;본인이 만족할 만한 직무가 아니지만, 단순 기업 채용이 열린다고 하여 지원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며. 그러한 경우에는 준비하고자 하는 스펙업을 하여 목표로 하는 직무로 다음 채용에 지원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7월 공고가 상반기에 지원한 직무와 다르더라도, 희망하시는 직무와 연관성이 있고 관심이 있다면 경험 삼아 지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 작성 연습과 SKCT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또 다른 직무를 경험하면서 본인의 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빈기에 면탈하셨다면 말씀하신 3가지외에 면접 스킬을 좀 더 업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의 면접이나 면접 스터디를 통해 본인의 모습을 객관화 시켜 개선시키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7월 상반기 공고의 어학요건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위 세가지와 7월 공고 지원은 병행이 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직무가 다르다는 것이 문제라 볼수 있는데, 직무의 경우 너무 다르게 된다면 오히려 자소서를 작성하기 위해 직무 분석을 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손해일 수 있기 때문에, 직무가 유사하다면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너무 다르다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직무가 다른 것보다는 가고 싶은 직무가 맞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2,3순위로 가고 싶은 직무라면 당연히 지원해보시면서 적으신 3가지를 병행하시는 것이 맞고, 관심이 없는 직무라면 굳이 지원하실 필요 없이 9월 공고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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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개를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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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번 7월 공고가 올라왔는데, 제가 상반기에 지원한 직무와는 다르긴 하지만 써보는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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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9월 공고를 기다리면서 위 3개를 준비하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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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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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개를 생각 중입니다.





추가로 이번 7월 공고가 올라왔는데, 제가 상반기에 지원한 직무와는 다르긴 하지만 써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9월 공고를 기다리면서 위 3개를 준비하는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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