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막학기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여행사 같이 관광 기업과 외식 기업의 사무직무 (사기업)과 항공사 지상직원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4학년이고 현재 토익은 685점이구요.. 8월부터 학원 다니면서 어학공부를 더 하려합니다.

토익은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져서 놓고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공부를 해볼지,

아니면 새롭게 토스를 준비해볼지 고민됩니다. (말하기는 아예 처음)

어떤식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공부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현재 휴학해서 어학을 여유롭게 준비하는게 좋을지도 고민됩니다.

 보통 인턴을 한다면 휴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전 어학공부만 하다가 휴학기가 끝날 것 같아서 이부분도 매우 고민됩니다.. 

대외활동도 다 떨어지는 상황이고... 이런 대외활동이나 인턴 계획 없이 휴학하는 게 과연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