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4684926
안녕하세요
1년정도 koica 해외봉사를 갔다온후,
대학은 이번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하반기 사업수행기관 koica yp에 지원했는데, 8개중 4개 서합했고, 면접에서 4군데 모두 떨어졌습니다.
멘탈도 좀 나가더라고요.
사실 공기업 사기업 인턴 넣어봤늠데 다떨어져서
일단 공백기이니 미래내일일경험 인턴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이번년도 말까지 미래내일 일경험을 한후, 내년에 koica yp 사업수행기관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고민은 사실 내년이면 26살이라 ㅠㅠ 또 인턴을 하는게 맞나싶고, 주변친구들은 거의다 취직해서 .. 걱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ㄱ사업수행기관 yp에 지원하게된다면 서울로 올라가서 한달동안 고시원에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뜨는 기관도 없었고 서울에서 본 면접에서도 거의 집이 먼데 왜지원했냐라는 느낌의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서요. 서울 고시원에 있으면서 5-60개 정도 넣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획 괜찮을까요 아님 미래내일일경험끝나고 바로 취직하는게 나은건지 ㅠㅠ 모르겠습니다. 면접에서 지역공격당하니까 그냥.. 지방에 계속 있고싶기도하고 근데 또 일자리가 없다보니 요즘 좀 복잡한것 같아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작성자 #0hk
신고글 25살 koica yp 고민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