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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딜로이트 IT쪽 컨설턴트 인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지원서 작성 시 입사 가능 날짜를 ‘즉시’로 쓰는 게 나을지, 아니면 부트캠프 수료일(10월 말)로 쓰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추석도 있고 면접까지 감안하면 실제 입사 시점은 10월 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결과가 빨리 나올수도 있고 확실치 않네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공고 마감이 9월 말로 되어 있지만, 공고 기한이 계속 연장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다른 채용 사이트에는 수시채용으로 올라와 있고요.
현재 부트캠프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프로젝트 기간이라 중간에 빠지기 어렵고, 하고 싶었던 주제라 열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현재 막학기 재학 중이지만 취업계도 가능합니다.
부트캠프도 결국 취업을 위해 하는 거라서 주객전도 같기도 한데.. 프로젝트가 직무 역량과도 직결되고 정규직 전환 보장도 없어서 놓치기가 아쉽습니다. 다만 컨설팅 쪽은 인력 수요가 많고, 9월 말 퇴사하는 인턴분들도 많다고 해서 혹시 제가 늦게 입사 가능하다고 하면 합격에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되네요ㅠ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요? 실제로 불이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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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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