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공백기 vs 직무

안녕하세요 독일취업을 꿈꾸는 취준생입니다

스펙 

1. 학교 및 전공 : 지방거점국립대(부산/경북) 경영학과 - 2026년 2월 졸업

2. 학점 : 3.87/4.3 (4.14/4.5)

3. 어학점수 : 토익 925점, OPIc AL

4. 경력사항 : 

- 프랑스 15위권 경영대학 복수학위

- 버디 프로그램 2회

- 한미친선프로그램 참여

- 학교 기숙사 사무보조 현장실습 6개월 (2학기 참여 확정)

5. 기타스펙 :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1급, 컴활 1급, 재경관리사

보시다시피 저는 회계쪽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오도 적고 오퍼도 오지 않는지라 다른

경영지원 직무도 생각중입니다. 독일에 일단

건너가면 기회가 좀더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하고요

공백기가 9개월이 되는지라 일단 경력 인정이 되지 않더라도 공백을 줄이고 회사를 다니며 이직을 준비할지, 아니면 애초에 회계직무로 스타트를 끊을지 고민입니다.

멘토분들의 시선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