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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왕복 편도만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침 8:30분까지 출근이다 보니 새벽 5시 10분에 기상해야 하고 퇴근하면 7시 정도 입니다..
대신 대학교 근무라 방학이 있어서 3시 퇴근, 4시 퇴근이 가능하긴 하나 현재 맡고 있는 업무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고(편하긴 합니다 일이 매일 있는 게 아니라서) 부서 내에 껄끄러운 사람도 있어서 그냥 깔끔하게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하고
실업급여 타 먹으면서 이직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준비하고자 하는 직무는 확실히 정하진 못했고.. 공고 보면서 지원가능한 곳을 위주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계약직이라 정규직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준비된 게 없긴 합니다(직무 관련해서)
이미 부서 내 친한 쌤들께는 이직한다고 다 말해놓은 상태기도 하고
번복하긴 또 싫어서,, ㅎ 바로 이직 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후회를 하긴 하겠지만 계약만료될 때까지 계획세워두고
도서관 출-퇴하면서 이직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그냥 퇴사하고 정규직 자리로 진지하게 도전해보는 게 낫다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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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하자제발
신고글 퇴사 후 실업급여 타면서 이직 준비 vs 계약 연장 후 이직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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