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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학년 2학기로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학교: 중앙대 화학공학
학점: 3.8 (전공 3.6)
어학: 오픽 IM2
경험:
- 퀀텀닷 관련 학부 연구생 1년 (레시피 비용 최적화 설계 및 wet etch 과정에서 결함 트러블 슈팅 경험)
- 온라인 반도체 공정실습
- KIDS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핵심 및 backplane 성적 우수자 수료)
- 학원 수학 강사 2년, 뮤지컬 동아리 부기장
- 여름방학 때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인턴 면탈
고민 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칼취업을 목표로 취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쪽으로 취업을 목표하고 있는데, 아직 서류가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탈락이 점차 늘어나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학점이나 학벌, 경험이 뛰어난 편이 아닌 데 비해서 목표하는 기업이 높은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 서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화공 관련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모두 넣고 있는데 사실 한 군데라도 붙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인턴 경험이 없다는게 제일 큰 것 같은데 우선 이번 기간에 신입으로 대기업에 가겠다는 목표를 잡기보단 겨울방학에 나올 인턴부터 지원해보자 라는 마인드를 갖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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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1593
신고글 현실적으로 칼취업은 어렵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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