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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한 02년생 입니다!
현재 졸업후
- 패션,뷰티 대행사 3개월 인턴
-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3개월 인턴
을 마치고 취준중에 있습니다. 면접까지 보고 합격한 곳이 제가 관심있는 뷰티 산업쪽 마케팅 계약인턴인데 제가 고민되는 부분은
- 이게 스펙이 될거같진않음 (관심산업이긴함)
- 8시간 근무라 다른 이력서 넣은 회사 면접보는것은 불가능
- 인턴을 너무 많이 한게.. 흠이 될 수 있는지 분간이 안갑니다.. 현재 정규직도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 목표하는 기업에 대한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경험을 인턴으로 조금더 채워도 될지
장점
1. 업무강도가 간단하니 학원병행해서 스펙 높일 수 있을거 같음
2. 관심 산업에 조금이라도 발을 들일 수 있을거 같 음
여러분들이라면 6개월 계약인턴에 한번 더 도전하실건가요.. 아님 취준에 조금 더 몰입하실건가요..🥹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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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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