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자유이야기방 (익명)

나도....회사는 안그래도 적응과정이라 더 어색하고 긴장되서 ㄹㅇ 내향형인대 미치겟어..

근데 이건 진짜 타고난 기질? 문제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거에 의미를 두자💪🏻

비교하는 부분 자체에서 너도 노력을 하고 있다는걸 모두 알고 있을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그럴 수 있지.. 근데 내향인이든 외향인이든 진짜 능력이고 실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꼭 인정받게 되더라고!! 너무 자기 성격에 자책하지 말고! 그건 잘못이 아니니깐!! 내 자리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는거지

너도 너만의 매력이 있는거지
그런 부분에서 너가 비교되면 너도 노력해봐!
변할 수 있음 노력하면 ㄹㅇ

나돈데 사실 내향형 사람들은 다른 부분의 강점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나중에 그 사람보다 업무적인 측면 칭찬 많이 받을 수도 있는 거고 (신중함 / 꼼꼼함 같은)
표면적으로는 그 사람이 더 잘지내는 거 같고 현타 올 때 물론 있지만.. 신입이면 이 회사 사람들 한두달 볼것도 아닌데 난 천천히 친해지면 된다고 생각해보쟈 ㅎㅎ

아직 신입이라 극 내향형임에도 내 나름 밝게 인사하고 말 건네고(집 오면 진짜 방전) 하는데, 나랑 비슷하게 들어오신 분은 극 외향형이라 내가 노력한 게 그 분의 에너지나 밝음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것 같아서 현타옴

아직 신입이라 극 내향형임에도 내 나름 밝게 인사하고 말 건네고(집 오면 진짜 방전) 하는데, 나랑 비슷하게 들어오신 분은 극 외향형이라 내가 노력한 게 그 분의 에너지나 밝음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것 같아서 현타옴

전체글

내향형이라 힘들다

익명

링커리어

고객문의

이용안내

연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