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펙과 앞으로의 방향성 조언

26살 국립대 문과(국제학) 25년 졸
학점 3.9
토익 770(너무낮아서 서류기입x)
토스 150(IH)
운전면허2종보통
한국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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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인터넷패션몰 재고관리 아르바이트 3개월

이마트 단기 아르바이트(명절 선물세트 판촉)

백화점 판매기획팀 약 1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약1년 ~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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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한국사 취득하고, 현재는 컴활 1급 실기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사실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공기업(사무)를 준비하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공기업만 준비하려다 보니까 높은 사무 경쟁률과, 공채에서 계속 실패한다면 빈 공백기가 늘어나는것이 두려웠던같습니다. 당장 내년 상반기를 위해 ncs와 경영전공(노베이스)준비하기까지 시간 또한 충분한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올라오는 사기업 공고들도 자소서도 깎을 겸 여러개 지원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영업, 영업관리 등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까, bgf리테일과 같은 유통업계에도 요즘 관심이 생겼습니다)

현재 컴활1급 실기를 준비하면서 여러 고민이 생깁니다.

1. 의견이 갈리지만 컴활이 필요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시간이 조금 걸리는 1급 특성 상, 지금 공부하고 있는것이 옳은 길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컴활1급을 올해 내로 취득한다 가정하고, 다음 단계는 어떠한 활동을 해 나가야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