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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고민

생산기술직무에서도 학부연구실 경험이&nbsp; 어필이 많이되나요?

네, 생산기술/설비관리등 현장 직무는 관련 기업에서 현장실습이나 인턴등의 경험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학부연구실에서의 경험도 갠찮습니다.. 물론 어떤 연구실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는지가 중요하구요. 최근 생산기술 직무는 단순히 설비 보전이나 관리 뿐 아니라 스마트 팩토리, 생산 자동화와 같은 첨단 기술도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이나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실에서 PLC제어나 센서 관련 데이터 분석,제어, 공정 최적화등의 연구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매리트 있는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댓글이 도움되었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두 활동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직무 역량을 키우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2학년임을 감안하면 자동차 제작 동아리에 우선 가입해서 활동하시고, 3,4학년 때 학부연구실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희망하시는 생산기술/설비관리 직무는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만드는 설비를 운영/관리/개선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CATIA와 같은 실무 필수 설계 툴을 능숙하게 다루고, 실제 기계 시스템을 설계-제작-작동시키는 경험은&nbsp; 기계공학의 기본기와 실무 적용 능력을 보여주기에 가장 좋은 활동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 후 고학년 때 제어/자동화 분야에 더 관심이 생긴다면 학부연구실 활동을 통해&nbsp; 해당 지식과 경험을 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nbsp; 학부연구실은 이론적 깊이와 체계적인 연구 경험을 쌓기에 좋고, 자소서/면접에서 차별화된 경험이 됩니다.

둘다 투자하기 힘들다면 저라면 학부연구생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동아리는 결국 거기서 성과 수상등이 있어야 어필하기 즇습니다.
다만 학연생의 경우 연구하신 부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턴으로 한것처럼 직무경험으로 어필하기에 좋습니다.

목표가 생산기술&middot;설비관리라면, 자율주행&middot;스마트팩토리 연구실 쪽이 조금 더 실무와 맞닿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생산라인 자동화, 공정 제어 등은 바로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이니까요.
연구실 경험이 스마트 제조 트렌드에 직접 연결되어 중공업이나 자동차 산업 모두에서 경쟁력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뭐든 한다고 다 스펙이 되는게 아닙니다.
내 직무를 이해하고 직무에 도움이 되는, 연관이 되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우선 직무가 생기/설관인데 목표를 조금 더 명확히 하시기 바랍니다.
자율주행 랩실은 둘 다 관련이 없구요, 스마트 팩토리 랩실은 거기서 뭘하느냐가 중요한데 생기쪽과 연관이 엤습니다.
자동차 동아리도 거기서 직접 설계해보는 경럼읊 통해 생기쪽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학연생이 낫다 자동치동아리기 낫다 는 아무도 정의내릴 스기 앖습니다.
둘 다 좋은 방법이구요, 저기서 뭘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자동차 동아리만으로 취업하는 사람도 많고
학연생만으로 취업하는 사람도 많고
둘 다 안하고 취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현재 지방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 2학년 입니다. 자동차/방산/중공업 생산기술/설비관리 직무 희망하고있습니다
자동차 제작동아리(실제로 CATIA , 제어 프로그램등 배울 수 있음) 랑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학부연구실 중에 어떤 활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두 활동 모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해서 병행은 힘들거같습니다.

현재 지방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 2학년 입니다. 자동차/방산/중공업 생산기술/설비관리 직무 희망하고있습니다

자동차 제작동아리(실제로 CATIA , 제어 프로그램등 배울 수 있음) 랑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학부연구실 중에 어떤 활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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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연구생 vs 동아리 어떤 활동이 더 도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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