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끊고 싶습니다...

취준이 이어져도 반복되는 면탈 서탈 

열심히 노력해 서성한을 왔지만 스펙을 쌓고싶어 지원을 해도 아무도 인턴조차 붙여주질 않네요

그냥 죽고만 싶습니다

더 이상 나아갈 힘도 보이지 않고 미래도 안 보이네요

저 같은 사람이 저만 있는건 아닐텐데 왜 저만 이렇게 죽고싶고 자살하고 싶은걸까요

모든걸 끝내버리고 싶습니다

나이도 점점 가까워지는데 더 이상 이 굴레에 갇혀있는것이 괴롭습니다

저만 이렇게 힘든걸까요. 매일 매일 죽고싶어 잠을 자다가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을 저주합니다.